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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AI·스마트 양식 전환으로 수산업 새 도약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84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해 해양수산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새 정부의 AI·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을 보급합니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벤자리 등 이상
      2026-01-29
    • 부울경, 지역의사제 지원 가능 고교 282곳 '전국 최다'
      지역의사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집계했습니다. 이 중 부·울·경 소재 학교가 282개교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대전·충청 188개교
      2026-01-29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다음 주 발의...막판 조율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지난 27일) - "이제 발의하는 순서로 넘
      2026-01-29
    • 중부지방 강추위 계속...제주도엔 눈·비
      목요일인 29일은 영하권 기온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보됐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오전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제주도에 비
      2026-01-29
    • [단독]4개월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 구성 '논란'
      【 앵커멘트 】 오는 5월 열릴 여수거북선축제를 앞두고 축제 추진위원들의 전문성 결여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년 전 추진위 공금 횡령 문제로 여수시 직영 운영을 결정한 지 불과 1년 만에 다시 위탁 체제로 돌아갔는데, 시작부터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5월 개막을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임진왜란 당시 역사성을 알리는 여수의 대표 축제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하지만 축제를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추진위원회 구성을 두고 잡음이 커지고 있
      2026-01-28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발의, 다음 주로...막판 조율
      【 앵커멘트 】 오늘(28일)로 예정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어제) - "이제
      2026-01-28
    • 전라남도, 29일부터 목포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전라남도가 목포시, 노무현재단, 전남연구원,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집중으로 심화하는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문제를 영화와 문화의 언어로 조명하고, 시민이 지역 미래와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단순 기념행사를 넘어 균형발전의 가치를 현재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운영합니다. 행사 기간 독립영화제를 중심으로 학술대회, 시민 포럼, 지역 홍보·판매부스를 연계해
      2026-01-28
    • 뇌건강 개선 천연 복합 소재 개발 성과, 기술이전으로 상용화 추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바이오포트코리아와 기억력, 인지기능, 수면장애 개선에 효과적인 발레리안 복합 추출물에 대한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발레리안 복합 추출물은 설령쥐오줌풀, 섬바디, 갯질경, 병꽃나무를 일정 비율로 혼합해 제조한 천연물 추출물입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발레리안 추출물에서 유래한 유효성분이 신경세포 보호와 신경염증 완화에 효과적임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 억제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기후에너지환경부)이 시행하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
      2026-01-28
    • 광주·전남 지자체 금고 이자율 천차만별…최대 1.31%p 격차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광주·전남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광주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40%, 전남도의 금리는 2.29%였습니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를 하회합니다.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의 경우 대부분 전국 기초단체 평균(2.52%)보다 낮았고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습니다. 광주 5개 구 중에는 서
      2026-01-28
    • 전남드래곤즈 2026시즌 새 유니폼 공개
      전남드래곤즈가 2026시즌을 함께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유니폼은 케이엔코리아의 용품 후원을 통해 27년 만에 재회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의 로고를 적용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구단 디자인 파트너사 '주식회사 플렉'이 디자인에 참여해, 전남만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2026시즌 필드 홈 유니폼은 구단의 연고지인 전라남도의 상징인 '황금빛 들판'을 전면에 내세운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됐습니다. 필드 원정 유니폼은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블랙 소매와
      2026-01-28
    • 전라남도, 네이버페이와 '사랑애서포터즈' 가입 협력
      전남도가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협력사업으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홍보 이벤트에 나섰습니다. 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이벤트 기간 중 새롭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 가입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네이버페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공공·민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등 정책 참여와 지역 상생을 연결하고 있어 서포터즈 전국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상생배달앱 '
      2026-01-28
    • 전종덕 의원 "광주·전남 넘어 '500만 호남대통합'으로...호남메가시티법 발의"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넘어 전북을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호남대통합이야말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의 번영을 이룰 유일한 길"이라며 새로운 '호남메가시티 특별법' 발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전날(27일) 광주·전남 통합청사 입지와 명칭 문제가 정리되며 속도가 붙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2026-01-28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미뤄져...교육자치·주청사 등 제동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발의가 미뤄졌습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날 발의하기로 예정했던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수정 중인 특별법안에는 행정통합 목적,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운영,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 등 400여 개의 조항이 담겼는데, 일부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교육자치 통합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있어 추가 간
      2026-01-28
    • "회계과 공무원 사칭, 1억 원 피해"…여수시 전방위적 예방 홍보
      전라남도 여수시가 소상공인을 노린 지능형 공무원 사칭 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전방위적인 예방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기 수법은 위조 명함이나 공문서 제시 등 기존 수법에서 벗어나 실제 소액 거래를 통해 신뢰를 쌓은 뒤 이를 범죄에 악용한다는 '빌드업형' 범죄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회계과 직원을 사칭해 평소 소액 물품을 실제 구매하며 업체와 유대감을 형성한 뒤 제세동기 대리 구매를 유도해 1억 원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문화예술과 직원을 사칭해 음식 주문 후 음료 대리 구매를 요청하고 600만 원의 피해를 입힌 범행도 잇따랐
      2026-01-28
    • 목포문화연대 "광주·전남행정통합 합의는 무효"...재협상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합의는 무효라며 재협상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이번 협상은 사실상 '광주에 흡수 통합'으로 협상 자체가 원초적으로 무효이며, 국회의원 절반만이 참여한 상태에서 추진된 통합은 명백한 비민주적 절차로, 전면적인 재협상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했으면 약칭 또한 이에 상응해 '전광 특별시' 또는 '광전 특별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도 강시장의 요구대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리한 것은 전남을 지운 명칭으로, 통
      2026-01-28
    • 李대통령, '전남광주특별시'에 "대화 타협 공존...민주주의 본산답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진 데 대해 '민주주의 본산답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첨부한 뒤, "대화 타협 공존..과연 민주주의 본산답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등 문제를 일단은 봉합했다는 데 의미를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도 합의 직후,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정부의 이 통 큰 지원
      2026-01-28
    • 전남 김 수출 통계 바로잡아 수출액 대거 늘어날 듯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전남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전남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입니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수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전국 김 가공생산과 수출 전진기지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고유 산단 부호가 등록되지 않아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수출 실적이 본사 소재지로 집계돼 왔습니다. 실제로 제품은 목포에서 만들어졌는데도 수출신고필증상 제조 장소가 '미상'으로 표기돼
      2026-01-28
    • 정부 '행정통합' 파격 지원...'침체' 광주·전남 부동산시장 '반등' 할까?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면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행정통
      2026-01-28
    • 명칭 절충했지만…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8
    • 광주·전남 통합명 '전남광주특별시' 확정...주 청사는 차기 시장이 결정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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