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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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국제공항, 국내 공항 중 최대 적자
      국내 공항 14곳 중 무안국제공항이 최근 5년간 가장 큰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전국 공항 당기순이익 현황'을 분석한 결과 무안공항이 838억 6천 100만원으로 손실액이 가장 컸습니다. 양양공항 732억 원, 여수공항 703억 원, 울산공항 641억 원, 포항경주공항 621억 원, 청주공항 416억 원, 사천공항 280억 원, 광주공항 232억 원, 원주공항 176억 원, 군산공항 163억 원 등 국내 14개 공항 중 10곳이 최근
      2022-10-16
    • '30조 적자' 한전..가구당 월 8만 원 올려야 해소 가능
      - 오늘(21일) 예정 연료비조정단가 발표 잠정 연기 - 정부, 고물가에 공공요금 인상 부담 '고심' 올해만 30조 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한국전력이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8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인상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한전은 올해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선 10월에 킬로와트시(kWh)당 261원 수준의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전이 올해 35조 4000억 원의 적자를 낼 것이라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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