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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작황 심상치 않다...심한 수온 변화에 갯병까지
      【 앵커멘트 】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바다에 버려졌던 김 작황이 올해는 심상치 않습니다. 수온 변화가 심한 데다 지난해 거의 없었던 갯병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 최대의 김 생산지인 진도의 물김 위판장. 경매에나선 김 채취선 가운데 물김을 한가득 채운 배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과잉생산으로 물김이 넘쳐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상황입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새해 들어 심한 수온 변화가 이어지면서 작황이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졌습
      2026-01-18
    • 활기 잃은 나무시장..대목에도 판매 50% 줄어
      【 앵커멘트 】 생육 부진에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나무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식목일이 있는 4월 대목인데도 판매가 크게 줄면서 나무를 키워 판매하는 농원도 울상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다양한 묘목들이 전시된 광주광역시의 한 나무시장. 소나무부터 감나무까지 수백 종이 전시돼 있습니다. 시민들은 나무 사이를 걸으며 유심히 관찰했고, 몇몇 사람들은 마음에 드는 묘목을 구입해 시장을 나섰습니다. ▶ 인터뷰 : 김애련 / 광주광역시 행암동 - "저희 마당에 키울 과실수가 필요해서요. 자두라
      2024-04-08
    • '배춧값 폭등 없어'...농가는 앞으로 걱정
      【 앵커멘트 】 지난달 배추값 폭등으로 김장철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산지의 가을배추 작황이 나쁘지 않아 일시적인 현장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배추가격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거나 김장철에 맞춰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지면 오히려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 화원면의 가을배추 재배지 입니다. 푸릇한 배추가 속이 꽉 차게 영글고 있습니다. 배춧잎에 병이 발생하거나 누렇게 탈색된 것들도 없이 예년과 다름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현장 조사에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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