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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제원 子, 래퍼 노엘..자작곡에 '전두환 시대' 언급 논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전두환 시대'를 언급한 자작곡으로 또 한 번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래퍼 노엘은 지난 13일 사운드클라우드에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곡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래퍼 플리키뱅이 'SMOKE NOEL' 이라는 곡을 통해 노엘의 음주운전 전과와 경찰관 폭행,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 등을 저격한 데 따른 맞대응 곡입니다. 노엘의 가사에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군부 독재정권 피해자들을 조롱한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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