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취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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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 촉구'
      전남도의회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어 매년 70만 명이 원정 진료를 떠나는 등 중증 응급환자의 지역 유출률이 46%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도의회는 정부가 최근 의대 3곳이 있는 충남에 의대 추가 신설에 나서면서 전남도민의 소외와 상실감이 크다며 의대 설립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2022-08-01
    •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 촉구
      전남도의회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1일) 성명서를 내고, 전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고 응급의료 취약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도의회는 또 매년 70만 명이 원정 진료를 떠나고 있으며, 전남의 중증응급환자 지역 유출률도 46%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남은 섬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하고 30년 뒤에는 고령인구가 많아져 의료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습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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