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행위

    날짜선택
    • "술 취해 충동적으로.." 홀딱 벗고 아파트서 음란행위한 20대
      새벽 시간에 아파트 단지 안 공용시설에서 알몸 상태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일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2시 50분쯤 부천의 한 아파트 공용시설(커뮤니티 시설) 내 테라스에서 의자에 앉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를 목격한 아파트 주민이 범행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같은 날 오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공용시설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A
      2024-10-07
    • 여성 따라가며 바지 내린 30대男..CCTV 관제에 '딱' 걸려
      새벽시간 길거리에서 여성을 따라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9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쯤 달서구의 한 거리에서 여성 행인을 따라다니며 바지를 내리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달서구청 CCTV관제센터에서 모니터를 통해 현장 상황을 목격한 직원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9
    • 여성들 보며 '음란행위' 60대..잡고 보니 강제추행범
      경기 고양시의 한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60대 남성 A씨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의 한 노상에서 젊은 여성들을 쳐다보며 바지 지퍼를 열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신상정보 등록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4-07-03
    •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 20대男..잡고 보니 '서울시 공무원'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연 음란 혐의로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초등학교 앞 인도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입니다. 주변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서울시 소속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음주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인사 조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4-06-26
    • 여자 초등학생들 보면서 '음란행위' 남성 도주..경찰 추적
      여자 초등학생들을 보면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쯤 인천시 중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아파트 단지 안에서 여자 초등학생 2명을 바라보면서 음란행위를 하고, 말을 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자는 "음란행위를 한 뒤 아이들에게 이상한 걸 물어보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직 남성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도주한 남성의 뒤를 쫓고 있
      2024-06-24
    • '가족 옆에 있는데..' 초등생 쳐다보며 음란행위한 80대 노인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을 쳐다보며 음란행위를 한 8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아침 8시 반쯤 서울시 동작구 흑성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가족과 함께 등교를 하던 초등학생을 쳐다보면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입니다. 이날 오전 9시 17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거주지에 있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지병 등으로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지역에 대
      2024-06-15
    • 분실 마스터키로 이웃 집 들어가 음란행위 한 30대
      이웃 주민이 잃어버린 출입문 키로 그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9단독은 지난해 11월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의 외출 시간을 노려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침입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이웃이 잃어버린 출입문 마스터키를 주워 가지고 있다, 이를 이용해 이웃의 집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나체 상태로 피
      2024-06-01
    • 배송 중 알아낸 비밀번호로 20대 女 홀로 사는 집 침입한 배송기사
      배송 중 알아낸 비밀번호로 여성 고객의 집에 침입해 음란행위를 한 배송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혼자 사는 20대 여성 B씨의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가 B씨에 들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추적 끝에 검거된 A씨는 가전제품 배송 기사로, 지난해 12월 B씨 집에 냉장고를 설치하며 비밀번호를 알게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같은 달, B씨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2024-05-22
    • 지하철서 음란 행위 50대..알고 보니 '현직 고등학교 교사'
      지하철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5일 밤 8시 50분쯤 삼각지역을 지나는 지하철 6호선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지하철 안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바지를 내리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 당시 만취 상태로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소속 학교에 수사 사실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고등학교 #교
      2024-02-26
    • "은행 창구에 나타난 '바바리맨'..하루에만 3곳 돌았다"
      은행 창구 여직원을 향해 음란행위를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50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년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장애인 관련 기관 등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7일 대구 시내의 한 은행 창구에 있던 여직원을 향해 입고 있던 외투를 양 옆으로 펼쳐 특정 신체부위를 노출하는 등 이날 하루에만 은행 2곳과 상점 1곳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입니다. A
      2024-02-16
    • 아파트 수영장서 음란영상 찍고 女 화장실 침입한 20대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지하 수영장에서 음란영상을 촬영한 뒤,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6일 낮 12시 50분쯤 자신이 사는 용인시 기흥구의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지하 2층 여성 사우나 내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습니다. '여탕에 남자가 들어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으로 용의자의 동선 추적에 나섰
      2024-02-01
    • 신림동 반지하 훔쳐보며 음란행위한 30대 男..체포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 반지하 창문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밤 10시 20분쯤 신림동의 한 빌라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담을 넘어 해당 빌라로 들어간 뒤, 반지하 창문 앞에서 집 안을 들여다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반지하에 거주하는 여성이 귀가할 때까지 집 주변을 서성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한 시민이 A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도주하려 했지만 실패
      2023-08-24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