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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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준, "尹 대통령 도전부터 가당치 않아..차기 지도자 경제ㆍ민생부터"
      【 앵커멘트 】 KBC 창사 30주년 기념 대담에 출연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아무런 준비 없이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며 개인과 국가 모두에 불행한 결과를 가져왔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혹평했습니다. 조기 대선이 유력한 가운데 다음 대통령은 경제와 민생부터 챙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탄핵 정국이 초래된 상황에 대해 윤 전 장관은 작심한 듯 윤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애초에 대통령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자체부터 가당치 않다고 봤다며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모두 불행한
      2025-01-13
    • 윤여준 "'여론조사 1위' 이재명, 尹 사태 책략적 접근 안 돼..정직, 집권 능력 보여야"[신년대담]
      동아일보, 경향신문 기자와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부 청와대에서 공보, 의전, 정무비서관, 대변인, 공보수석 등을 지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발언 더 자세한 내용은 KBC 창사 30주년 신년기획대담 '한국 정치의 길을 묻다'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01-13
    • 윤여준 "전두환-YS도 술 그렇게 안 마셔..尹, 감히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국가 불행"[신년대담]
      '보수의 전략가'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 저항 등 일련의 사태 전개에 대해 "그러니까 애초 대통령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자체부터가 저는 아주 가당치 않다고 본 사람"이라며 "개인적으로도 불행한 일이고 국가적으로도 불행한 일"이라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윤여준 전 장관은 13일 KBC 창사 30주년 신년기획 '한국 정치의 길을 묻다' 대담에 출연해 "자기가 평생 검찰에 있던 사람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통치하는 게 뭔지를 그래도 어렴풋이 옆에서 봤을 텐데 어떻게 감히
      2025-01-13
    • kbc 창사 30주년 신년특집 대담 <한국 정치의 길을 묻다>, 6일 첫방송
      kbc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정계 원로 5인에게 '한국 정치의 길'에 대한 해법을 묻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대담에서는 4선 국회의원과 통일부 장관,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를 지낸 정동영 의원과 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양당 비대위원장을 모두 섭렵한 한국 현대 정치사의 산 증인인 김종인 전 위원장. 국회의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관록의 정치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 기자 출신으로 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정부 청와대에서 내리 비서관과 공보수석, 환경부 장관을 지낸 보수의 책사 윤여준 전 장관. 김대중&m
      2025-01-03
    • 윤여준 “윤 대통령 1년 기억에 남는 게 없다”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우리나라 대통령은 5년 단임제이니까 취임 첫해가 제일 중요하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에는 물론 대통령 할 생각을 오래전부터 한 건 아니라 하더라도 너무 준비 없이 등장한 거 아닌가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오늘(14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취임 1년 동안 무엇이 기억에 남는지 지금 생각해 보라”면서 “연금, 노동개혁하겠다는 건데 워낙 오래 묵은 과제이기도 하고 쉽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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