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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히잡 미착용 여성 의문사로 시위 격화..3명 사망
      이란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아 경찰에 붙잡힌 여성이 의문사한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시위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20일(현지시각) 이란 현지언론 파르스 통신 등은 이날 쿠르디스탄주(州) 곳곳에서 마흐사 아미니 의문사 사건에 대해 분노한 대중들이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미니가 사망한 뒤 이튿날부터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최소 4개 도시에서 시위가 발생한 가운데, 분노에 찬 일부 시위대는 차량과 도시 기반 시설을 부수기도 했습니다. 이스마일 자레이 쿠샤 쿠르디스탄주 주지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벌
      2022-09-21
    • "전 세계 어린이 2억 2천만 명, '전쟁·재난'으로 교육중단"
      전 세계 어린이 가운데 2억 2천만 명이 기후위기 관련 재난·전쟁 등으로 교육이 중단된 경험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엔 국제교육기구인 ECW(Education Cannot Wait)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막대한 홍수 피해가 발생한 파키스탄, 가뭄 피해가 큰 아프리카 동북부 등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육 중단을 경험한 아이들 2억 2천만여 명 중 8천만여 명은 한번도 학교를 가보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ECW는 지난 2016
      2022-09-19
    • 해양생태 보전 조약 제정 또 '불발'..언제쯤 타협 이루어지나
      유엔 해양 조약 제정이 회원국 간 타협 실패로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더가디언의 27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제5차 유엔 해양생물 다양성보전협약(BBNJ)에 대한 회의가 이루어졌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BBNJ는 해안에서 200해리(약 370km) 이상 떨어진 해역인 공해를 보호하기 위한 조약으로, 목표는 2030년까지 전 세계 해양의 30%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공해는 어느 나라의 주권에도 속하지 않아 모든 나라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해역으로, 어업을 지원하고 수십
      2022-08-29
    • "내전까지 일어났는데"..티그라이 반군, 구호용 유엔 연료 약탈
      에티오피아의 티그라이 반군이 유엔 연료를 약탈해 유엔 구호활동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24일(현지시각) 유엔 대변인은 에티오피아의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티그라이 반군이 유엔 구호용 트럭에 사용해야 하는 연료를 약탈해갔다고 밝혔습니다. 약탈한 연료의 양은 57만ℓ로, 인도주의적 구호 목적의 식량과 비료 등 긴급 구호물품 배송에 사용될 예정이었습니다. 티그라이 반군은 티그라이 지역의 수도 메켈레에 있는 유엔식량계획(WFP)의 창고에 강제로 들어가 12개의 오일탱크를 탈취해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창고에 경비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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