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하는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요리체험 사전 신청이 내일(25일)부터 시작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남도음식명인 명품한상과 외국인 요리경연대회, 오세특 스타세프가 진행하는 파인다이닝 등입니다. 이밖에 명인 쿠킹클래스는 사흘간의 축제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됩니다. #남도음식#국제#큰잔치#요리체험#외국인

전라남도는 10월 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하는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요리체험 사전 신청을 25일 정오부터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 누리집(www.남도음식문화큰잔치.com)에서 받습니다. 오세득 스타셰프가 진행하는 파인다이닝은 10월 7일 낮 12시와 5시, 두 차례 운영되며, 가족단위 10개 팀을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합니다, 떡갈비와 갓김치 릴리쉬를 활용한 버거, 꼬막차우더, 세비치 얄샐몬 스타일 서대무침 등 다양한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오세득 셰프와 직접 이야기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남도음식명인 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