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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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내일 서울서 차관급 전략대화 개최
      9년 만에 한일 간 차관급 전략대화가 진행됩니다.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오는 5일 서울에서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제14차 차관전략대화를 가질 예정입니다. 9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략대화는 지난 3월 한일 정상회담 결과의 후속 조치로, 한일 양자 관계와 지역 정세, 국제 이슈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달 10일(현지시각),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협력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일 차관전략대화는 지난 2015년 한국과 일본이 양
      2023-10-04
    • '강제동원 공탁' 이의신청 연이어 기각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금 공탁과 관련해 정부 측 이의신청이 연이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은 16일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금 공탁 불수리 결정과 관련 외교부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14일에는 전주지법이 외교부의 이의신청에 "채무 변제와 관련해 당사자가 거부하면 제3자가 변제할 수 없다"며 민법 제 496조를 근거로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로 넘어간 강제징용 배상금 공탁이 기각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외교부도 16일 항고의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제3자 변제안'에 반발해 배상금 수령을 거
      2023-08-16
    • 쿠데타 무법천지 니제르 한국인 2명 철수..9명은 아직 머물러
      쿠데타 발생으로 사실상 치안 공백 상태가 발생한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한국인 2명이 추가로 철수했습니다. 외교부는 니제르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명이 스페인 정부가 제공한 항공기 편에 탑승해 4일 오후 6시쯤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파악에 따르면 아직까지 니제르에 체류 중인 우리나라 국민은 9명이며, 이들 모두 현재까지는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니제르에는 우리나라 공관이 없는 상태이며 인근 국가인 주코트디부아르 대사관이 니제르 관련 업무를 겸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니제르에 잔류
      2023-08-05
    • "공탁은 잽싼 외교부, 양금덕 할머니 서훈은 모르쇠"
      시민단체가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서훈 재개를 두고 외교부가 모르쇠로 일관한다며 지적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13일) 외교부에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과 국민훈장 서훈 절차 재개 여부를 문의했지만, 석 달이 넘도록 묵묵부답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 할머니를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 후보자로 최종 선정해 포상을 추천했으나, 외교부의 '이견'으로 무산됐습니다. 이와 관련 단체는 지난 4월 10일 추천권자인 인권위와 외교부에 양 할머니 서
      2023-07-13
    • "강제동원 피해자 지지" 모금운동 닷새 만에 1억 원 돌파
      정부의 제3자 변제 판결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지하기 위한 시민 모금액이 닷새 만에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4일) 낮 12시 기준 모금 건수와 모금액이 각각 1,401건, 1억 3백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제 오후 외교부의 공탁 절차 돌입 소식이 전해진 이후 모금액이 5천만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이팔을 통한 해외 모금 건수와 모금액은 아직 포함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실제 모인 돈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모
      2023-07-04
    • 광주지법, 징용배상금 공탁 1건 불수리..외교부 "승복 어렵다..유감"
      '제3자 변제안'을 거부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의 배상금을 법원에 공탁하려던 정부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외교부는 어제(3일)부터 제3자 변제 해법 거부 입장을 밝힌 원고 4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법원에 공탁하는 절차를 개시했지만, 광주지법이 이 중 1건의 공탁에 대해 '불수리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공탁은 '불수리',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은 '반려'한 겁니다. 양 할머니가 "변제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공탁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면
      2023-07-04
    • "외교관도 청년 해외취업 길잡이 나선다"
      "해외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은 여기로 다 모이세요! 외교관이 앞장 서서 길을 열어 드립니다." 외교관들이 해외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의 길잡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 그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외교부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6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2023년 제6차 해외취업 담당관 협의회'를 개최합니다. 미국, 일본 등 11개국 재외공관 해외취업담당관이 참석하며, 첫날에는 해외취업지원 우수사례 공유 및 국가별 해외취업 활성화 전략을 논의합니다. 이어 둘째 날에는
      2023-06-08
    • 외교부 "태풍 휩쓴 괌에 韓 관광객 3천 명 체류 중"
      '슈퍼 태풍' 마와르가 강타한 괌에 발이 묶인 한국인 관광객이 3천 명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오늘(2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현지 공관에서 호텔과 괌 항공청 등 다수 통로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 규모와 상황 등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지 공항이 폐쇄된 것으로 안다며 공항이 다시 열릴지 여부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현지에서 단전·단수와 비행편 결항이 이어지는 것과 별개로 우리 국민 안전에 큰 어려움이나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2023-05-25
    • 박진 외교부 장관, 美 프린스턴대서 한미동맹 성과 강조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모교인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한미동맹 성과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현지시간 지난 19일 한미동맹 70주년과 한인 미주 이민 120주년을 맞아 프린스턴대 이승만홀에서 코리아소사이어티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서 영상 축사로 이같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박 장관은 축사에서 한미동맹 체결을 위해 노력한 이승만 초대 대통령에 대해 평가하며 이 전 대통령이 박사학위를 받은 프린스턴 대학에서의 교육과 경험이 훗날 한미동맹 체결
      2023-05-20
    • 강제징용 피해 15명 중 10명 정부 해법 수용..생존 피해자는 모두 거부
      2018년 대법원에서 승소를 확정한 강제징용 피해자 15명 가운데 10명의 유가족이 정부의 '제3자 변제' 해법을 수용하고 배상금을 수령하기로 했습니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국장은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은 14일 기준으로 정부 해법에 대해 수용 의사를 밝힌 대법원 확정판결 피해자 10분의 유가족들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상 확정판결이 내려진 사건은 3건, 피해자는 모두 15명입니다. 일본제철 피해자 4명 중 3명, 히로시마 미쓰비시 중공업 피해자
      2023-04-14
    • "양금덕 할머니 서훈, 제동 건 외교부가 협의 나서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대한민국 인권상 서훈을 절차대로 조속히 추진해 달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10일) 외교부와 국가인권위원회에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 서훈 절차가 진행되도록 협의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인권상 후보자로 양 할머니를 추천했지만 외교부의 제동으로 국무회의 안건에 상정되지 못해 포상이 무산됐습니다. 이와 관련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은 "주무부처인 국가인권위원
      2023-04-10
    • "겨우 이 말 하려고 3달 걸렸나"..외교부, 훈장 무산 질의에 답변
      외교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수상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3달여 만에 한 문장 짜리 답변을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 14일 '양 할머니에 대한 서훈 수여 관련, 지난해에는 관계부처간 협의 미비로 상정되지 못하였으나, 향후 재차 추진될 경우 진지하게 검토해 나가고자 한다는 의견임을 말씀드린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보냈습니다. 앞서 시민모임 측은 지난해 12월 19일 양금덕 할머니의 수상 무산 경위와 이후 대책을 묻는 민원 질의를 외교부에 보냈습니다. 하지
      2023-02-20
    • 외교부, 네팔 정부에 신속한 수습 요청..대책본부 가동
      한국인 2명이 탑승한 네팔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외교부가 네팔 정부에 신속한 사고 수습을 요청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사고 직후 박종석 주네팔 대사와 전화 통화를 갖고 "네팔 정부와 접촉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요청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또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가족 지원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박 대사는 박 장관과의 통화 후 네팔 외교부와 내무부, 포카라 행정실, 담
      2023-01-16
    • 외교부, MBC 상대로 자막 논란 관련 정정보도 청구 소송 제기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이른바 '날리면' 자막으로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달 19일 서울서부지법에 MBC에 자막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의 한 국제회의장에서 "국회에서 이 OO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발언했고 이 모습이 방송 기자단에 의해 촬영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MBC를 포함한 국내 일부 언론사들이 'OOO'을 '바이든'이라고 자막을 달아 보도했는데, 논란이 생기자 대통
      2023-01-15
    • "양 할머니 서훈 취소한 현 정부, 일본에 굴욕외교"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에게 인권상을 수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정부가 일본을 의식해 스스로 양금덕 할머니의 인권상과 훈장마저 손목에서 잡아챘다"며 "굴욕외교를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지금이라도 당장 국무회의 안건에 상정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양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6학년 때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에 끌려간 강제동원 피해자입니다. 지난 1992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첫 소송을 시작해 30년간 피해자 인권 회복 운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인권위의 추천으로
      2022-12-19
    • 강기정,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 수상 보류 "도저히 납득 어려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양금덕 할머니의 인권상 서훈 보류와 관련해 "납득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강 시장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로 30년 동안 권리회복 운동에 기여해온 양 할머니의 '대한민국 인권상(국민훈란 모란장) 서훈 보류가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된 최종 추천 대상자의 수상이 무산된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사전협의가 필요하다'는 외교부의 수상 보류 의견은 도저히 납득하기 힘들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권상은 인권 옹호와 발전에 뚜렷한 공적
      2022-12-10
    • "훈장 수여도 일본 눈치보나" 양금덕 할머니 서훈 제동 논란
      【 앵커멘트 】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달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를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자로 추천했지만, 외교부의 제동으로 결국 무산됐습니다. 양금덕 할머니 측은 "외교부가 일본의 눈치를 보고 있다며 개탄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2022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자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 할머니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시상식 3일 전 갑자기 수상이 어려워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국민훈장의 경우 국무
      2022-12-08
    • 외교부, 광주 찾아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 면담
      외교부 관계자들이 광주를 방문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 등 부처 관계자들은 7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이번 면담은 비공개로 1시간 30여 분 동안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서 국장은 배상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시민모임 측은 일본 사죄와 배상 문제에 대한 답을 신속히 내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국민훈장 모란장
      2022-12-08
    • 계속되는 의견서 제출 후폭풍.. 박진 장관 광주행
      【 앵커멘트 】 외교부가 지난 7월, 일본 전범 기업들의 국내 자산 매각 여부를 최종 심리 중인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해 논란이 일었는데요. 사실상의 판결 보류 요청이라는 비판이 쏟아지자, 외교부가 피해자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늘(2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광주를 방문해 피해자들을 만날 예정인데, 피해자들은 사과가 먼저라는 입장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외교부는 지난 7월, 일본 기업의 국내 자산 특별 현금화 명령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여기에는 새 정부가
      2022-09-02
    • 계속되는 의견서 제출 후폭풍.. 박진 장관 광주행
      【 앵커멘트 】 외교부가 지난 7월, 일본 전범 기업들의 국내 자산 매각 여부를 최종 심리 중인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해 논란이 일었는데요. 사실상의 판결 보류 요청이라는 비판이 쏟아지자, 외교부가 피해자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내일(2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광주를 방문해 피해자들을 만날 예정인데, 피해자들은 사과가 먼저라는 입장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외교부는 지난 7월, 일본 기업의 국내 자산 특별 현금화 명령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여기에는 새 정부가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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