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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만 부활' 한국-태국 女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박정아 승선
      6년 만에 부활한 태국과의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한국 올스타팀에 페퍼저축은행 박정아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올스타팀은 오는 15일 소집됩니다.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담금질을 한 뒤 19일과 20일 두 차례 화성종합체육관에서 태국 올스타팀과 맞붙습니다. 올스타팀 20명에는 한국 여자대표팀 주축인 박정아를 비롯해, 베테랑 세터 이고은과 아웃사이드 히터 정윤주(흥국생명), 세터 염혜선과 미들 브로커 정호영, 아웃사이드 히터 전다빈(정관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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