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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원 "항소포기 거대 '똥', 누가 쌌나...냄새 향하는 곳은 '이재명', 연산군 살아온 듯"[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 대해 정확한 추가 설명을 요구하는 집단 성명서를 낸 검사장들을 법무부가 평검사로 인사 조치하거나 징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박재억 수원지검장과 송강 광주고검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성명을 올린 지 일주일 만입니다. 검사장이나 일선 검사들의 추가 사의 표명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권 현안, 야당 국민의힘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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