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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대 선배' 정성호 "한동훈 장점?..윤석열 심부름, 이재명 조롱, 딴 건 없어" [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과 개헌 논의 거부에 대해 "그분은 5년간 범죄 혐의를 피하고 싶은 것이다. 헌법을 지키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지키려는 것"이라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발언에 대해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은 "아니 그럼 나라를 지키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도대체 뭘 했습니까"라며 '기회주의자'라는 취지로 질타했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4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한동훈 전 대표야말로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 인생의 대부분을 같이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심부름과 호위무사 역할을 했지 않았습니까"라고 꼬
      2025-03-05
    • "로또·담배 사와" 사적 심부름 경찰관 갑질 '감봉' 정당
      부하 직원에게 여러 차례 사적 심부름을 시키고 정당한 이유 없이 휴가 사용을 불허한 경찰관에게 감봉 처분을 한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경찰관 A씨가 서울특별시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감봉 처분취소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2022년 12월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와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감봉 2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는 부하 직원에게 "로또 1등이 많이 나오는 편의점에 들러 로또를 사 오라"고 지시하고 세탁소에서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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