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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도쿄서 미친 경험" 쥐에 물린 여행객 발에 피 흥건
      일본 도쿄 신주쿠 거리를 방문한 한 해외 관광객이 쥐에 물려 다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두바이 출신 한 여행객은 지난 9일 SNS에 "도쿄 여행 중 겪은 사고"라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호텔로 평화롭게 걸어가던 중 갑자기 '찹(chop)' 하는 느낌이 들었다"며 "쥐가 내 발을 물어 주변에 피가 흥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쿄 갱스터(쥐)가 내 하루를 망쳤다"며 "도쿄가 깨끗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당시 피해자 발과 발 주변에 피가 흥건한 모습과 발가락에 피멍이 든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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