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제지구 수사대상, 일제히 휴대폰 교체 "증거인멸 정황"
전라남도 여수 소제지구 아파트 개발사업 특혜 혐의를 받고 있는 핵심 수사 대상자들이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20일 드러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8월 1,300억 원대 여수 소제지구 아파트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뒤 수사선상에 오른 여수시청 A국장과 B건설사 대표, 브로커 C씨가 각각 1차례씩 휴대전화 기기를 변경한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자신들의 행적과 각종 연락 흔적을 숨기기 위해 일제히 말을 맞추고 휴대전화를 바꾼 것으로 보고 증거인멸 시도가 있는지에 대해서 집중 조사하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