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공도서관 대출 1위는 한강 ‘소년이 온다’
지난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소설가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1일 공공도서관 1,583곳의 2025년 도서 대출 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소년이 온다’의 연간 대출 건수는 6만504건으로 문학 부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비문학 부문 1위인 강용수의 마흔에 읽은 쇼펜하우어(2만1천839건)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한강 작가의 작품은 대출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한강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