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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잃고 맞은 첫 명절"..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합동 차례
      【 앵커멘트 】 설인 오늘(29일)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꼭 한 달째 되는 날이기도 한데요. 가족을 잃고 첫 명절을 맞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공항에 모여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서로의 아픔을 위로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일과 전, 조기, 떡국 등. 179인의 위패 아래 설 차례상이 차려집니다. 유족들은 한데 모여 절을 올리고, 묵념을 하며 떠나간 가족을 추모합니다. 가족을 잃고 처음 맞는 명절을 함께 보내기 위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눈길을 뚫고 합동분향소에 모였습
      2025-01-29
    • 국힘 당협위원장 80명, 尹에 새해 편지 "지지하고 응원"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에 속한 원외 당협위원장 80명은 설 당일인 29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새해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편지에 "구치소에 계시니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온 당원 시민들과 인사와 덕담을 나눌 수도 없고 참으로 안타깝고 애통하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밝은 미래를 위해 대통령님과 한마음으로 언제나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비록 지금 홀로 독방에서 쓸쓸하게 새해 첫날을 맞이하고 계시지만 당협위원장들을 포함,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많은 시민이 구치소 앞에서 하루
      2025-01-29
    • 명절 해외여행으로 가장 많이 떠나는 곳은?
      설과 추석 명절을 이용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여행지는 2년 연속 일본 도시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실이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받은 최근 5년간(2020∼2024년) 인천공항 설·추석 여객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추석 명절 여객 실적 1·2위는 모두 일본 오사카와 도쿄가 차지했습니다. 2023년 추석에도 여행객들은 오사카와 도쿄를 가장 많이 찾았으며, 일본 후쿠오카도 3위에 올랐습니다. 같은 해 설 명절에는 오사카와 도쿄가 각각 1위
      2025-01-29
    • 폭설에도 성묘객 행렬..효심은 뜨거웠다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인 설을 하루 앞두고 광주·전남에도 눈보라가 몰아쳤는데요. 매서운 추위와 눈길에도 조상을 기리는 성묫길에 나선 효심은 뜨거웠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등학생이 할머니 묘소 비석에 쌓인 눈을 정성스레 치웁니다. 문안 인사를 올리려 눈길을 뚫고 온 겁니다. ▶ 인터뷰 : 주재춘 / 성묘객 - "눈이 와서 조금 힘들긴 했어도, 길이 미끄러워도 그래도 제설 작업도 잘해 주시고..아이도 항상 이맘때면 또 함께 가자고 이렇게 얘기를 해서 행복하게 (성묘를) 오는
      2025-01-28
    • '설국' 변한 광주·전남..교통통제 잇따라
      설을 하루 앞둔 28일 광주와 전남에 연일 눈보라가 몰아쳐 귀성길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기준 곡성 옥과 12.2㎝, 담양 9.2㎝, 광주 과기원 8.1㎝, 담양 봉산 7.6㎝ 등 적설을 보입니다. 기상특보는 광주, 동부권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남 대부분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서해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로 인해 전남 도서 지역을 오가는 43개 항로 59척의 여객선이 결항해 섬 귀성객의 발이 묶였습니다. 육상은 구례 노고단, 진도
      2025-01-28
    • 대설특보에 귀성길 혼잡 가중..서울-광주 5시간 50분
      설 연휴 임시공휴일인 27일 전국 상당수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돼 도로 곳곳이 혼잡을 겪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44만 대, 진입하는 차량이 39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송추IC 구간 등 경기북부 주요 도로도 설 명절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로 몰리면서 곳곳이 지체와 서행을 반복했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내일모레가 설날이어서 오늘과 내
      2025-01-27
    • 권성동, "국민의힘이 바뀌겠다" 설 인사 남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바뀌겠다"는 설 명절 인사를 남겼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설날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명절에 기쁘고 즐거운 소식만 드려야 하는데, 정치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마음이 무척 무겁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이 바뀌겠다"며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새롭게 거듭나는 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거대 야당의 독선과 횡포에는 단호히 맞서겠다"며 "피땀으로 일
      2025-01-27
    • 서울→광주 5시간 40분..오후 4시쯤 정체 극심
      설 연휴 셋째 날인 27일 많은 눈이 내리면서 귀성길 최대 정체가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50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 정체는 오후 4~5시쯤 극심하겠고 서울~광주 6시간 이상 소요될 전망입니다. 설 연휴 이틀간 광주와 전남으로 약 66만 대의 차량이 들어온 가운데 이날도 30만 6천 대가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 정체는 28일 새벽 1~2시쯤 해소되겠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광
      2025-01-27
    • 성묘 마치고 온 가족 함께 전남 먹거리·볼거리 즐기세요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으로 볼거리부터 먹거리까지 각양각색의 관광지를 추천했습니다. 먼저 연휴기간 가볼 만한 관광, 체험시설입니다. 광양 전남도립미술관은 옛 광양역 자리에 건립된 현대미술관으로 현재 이이남, 오지호 작가 등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설날인 29일과 31일은 휴무입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400여 점의 공룡 관련 화석과 희귀전시물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 공룡 전문박물관으로 휴관일 없이 설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합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46억 년의 지구 자연
      2025-01-27
    • "엄마 생각나서 꽃을"..설 연휴 전날 기차역·터미널 '북적'
      【 앵커멘트 】 6일간의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기차역과 터미널은 귀경객들로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고속도로는 설 당일 전후로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교통 정보 잘 확인하셔서 편안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연휴 전날 풍경을 조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 양손에는 선물이, 가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함웅길ㆍ함다정 / 경기도 고양시 - "내리면서 아빠가 데리러 와서 엄청 기분이 좋았어요. (한 6개월 만에 보네요.)" 터미널에는 정성과 사랑을
      2025-01-24
    • 尹, 설맞이 옥중편지 "국민 생각 많이 나..행복한 명절 보내길"
      구속 상태로 설 명절을 맞이하게 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국민에게 설 인사를 남겼습니다. 윤 대통령 변호인은 24일 "현재 윤 대통령의 서신 발신까지 제한된 상태여서 변호인 구술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전하는 설날 인사"라며 '윤석열의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설 명절이 다가왔다"며 "을사년 새해는 작년보다 나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설날이 다가오니 국민 여러분 생각이 많이 난다"며 "여러분 곁을 지키며 살피고 도와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적었습니
      2025-01-24
    • "설부터 정월대보름까지! 전남서 전통문화 체험해요"
      설 명절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남 도내 19개 시군에서 214개의 세시풍속 행사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전남도농업박물관서는 6일간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방문객들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목포 자연사박물관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새해 소망을 담은 연 만들기와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순천 낙안읍성에선 '설맞이 체험프로그램 한마당'이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국악 공연, 염색
      2025-01-24
    • 설 연휴, 4대 궁·왕릉 무료 개방.."행운 깃든 그림 선물도"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개방합니다. 20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달 25∼30일 엿새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지는 창덕궁 후원을 제외하면 모두 무료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도 이 기간에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설 연휴 다음 날인 31일에는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모두 휴관할 예정입니다. 연휴에 경
      2025-01-20
    • 광주광역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설 당일 518번 버스 30회 증회
      설 연휴기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광주광역시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상황실(062-613-4501)을 운영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돕기로 했습니다. 우선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국·시립묘지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합니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설 당일(29일) 30회 증회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 버스는
      2025-01-17
    • 안 오른 게 없는데..설 명절, 한 푼이라도 아끼려면?
      【 앵커멘트 】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올해 설 명절 차례상 부담이 역대급 수준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통시장은 30만 원, 대형마트는 40만 원 정도라는데요.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여러 할인 지원책을 내놓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지 고우리 기자가 알려드리겠습니다. 【 기자 】 먼저 전국 전통시장, 골목상권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입니다. 모바일,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다음 달 10일까지 1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데요.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때 할인
      2025-01-14
    • 마트 차례상 비용 40만 원?..정부 명절 대책에 할인 규모 '관심'
      올해 설 차례상 비용으로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30만 원, 대형마트 41만 원이 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설 명절 대책'이 반영되지 않은 비용이라 실제 차례상 비용이 얼마나 들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물가정보는 지난 10일 기준 설 차례상 비용(4인 기준)이 전통시장 30만 2,500원, 대형마트 40만 9,510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설 대비 각각 6.7%, 7.2%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이상기후 여파로 과일과 채소 가격이 오른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5-01-12
    • "설 명절인데 빈 좌석이?"..SRT, 환불 위약금 2배로 강화
      설 명절 기간 SRT 환불 위약금이 높아집니다. SRT 운영사 SR은 예약부도(노쇼)를 방지하고 실 이용 고객의 구매 기회를 늘리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 환불 위약금 기준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SR은 조기 반환을 유도하고, 예약부도를 방지해 실제 열차를 이용하려는 고객에게 승차권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출발 2일 전까지 환불할 경우 위약금은 400원, 1일 전에는 5%입니다. 출발 당일에는 평상시 대비 위약금 부과 기준이 2배 강화됩니다.
      2025-01-10
    • 당정 "중기 근로자에 여행경비 40만 원·설 역귀성 기차 30~40% 할인"
      당정이 설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9일 국회에서 설 물가 안정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27일~31일 KTX·SRT를 통한 역귀성자에 대해 최대 40% 운행요금을 할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자체와 공공기관 주차장 등 교통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각종 유적지를 무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 15만 명에 대해 국내여행경비 4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도 발표했습니다. 소비 분위기 조성을 위해선 최대 3만 원의 비수도권 숙박 쿠폰 100만 장을 신규
      2025-01-09
    • 추석마다 고속도로는 쓰레기장?..1일 55t씩 발생
      추석 연휴 기간 하루에 고속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량이 평균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쓰레기는 추석 연휴 기간에 특히 많았습니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하루 평균 발생한 고속도로 쓰레기는 2019년 56.7t, 2020년 51.5t, 2021년 55.2t, 2022년 59.3t, 지난해 52.1t이었습니다. 추석 연휴 하루 평균 약 54.8t의 쓰레기가 고속도로에 버려진 것입니다. 이는 전체 기간 하루 평균 쓰레기
      2024-09-13
    • 명절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산'..처리에 몸살
      【 앵커멘트 】 명절이면 되풀이되는 쓰레기 대란,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지자체가 수거한 재활용품이 평소보다 30%나 늘었는데요. 제대로 분리수거도 되지 않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수거 차량에서 한가득 쓰레기가 쏟아집니다. 한 무더기를 퍼내보지만 거의 줄어들지 않습니다. 나흘간의 설 명절이 끝나자 과자 봉지, 포장 용기 등 온갖 쓰레기가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밀려듭니다. ▶ 인터뷰 : 문미화 / 광주 북구청 자원순환팀장 - "아무래도 명절에는 이제 택배나 이런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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