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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집 마련 그림의 떡'...서울 30대 '집 없는' 무주택 가구 53만 명 '역대 최대'
      혼인이 늦어지고 1인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집값 급등, 공급 부족, 강화된 대출 규제로 사회 초년생의 생애 첫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4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주택소유통계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 거주하는 30대(가구주 기준) 무주택 가구는 52만 7천729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1만 7천215가구 증가하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30대 무주택 가구는 2015년 47만 5천606가구에서 2018년 45만 6천461가구
      2025-11-24
    • 서울 노량진 '1만호' 주택 품나...오는 2027년부터 착공
      서울시 노량진 일대가 오는 2027년까지 1만 세대 주택을 품은 한강변 대표 신도시로 탄생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속통합기획 2.0,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등을 바탕으로 한 사업이 속도를 내 2031년 모두 준공되면 노량진 일대는 1만 세대 주택을 품은 한강변 대표 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를 찾아 노량진6구역의 공사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러한 정책 방향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6·8구역 착공 소식을 듣고 지난 10여 년간 사
      2025-11-21
    • 성폭행하며 '인방' 생중계한 30대 BJ, 2심서 징역 5년 감형
      의식 없는 여성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르고, 이를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한 30대 남성이 2심에서 감형돼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1-3부(박영주 박재우 정문경 고법판사)는 14일 준강제추행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7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과 형 종료 이후 3년간 보호관찰 명령도 내렸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수백 명이 시청 중인 라이브 방송을 켜둔 채 의식이 없는 여성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2025-11-14
    • 서울 주택 100채 중 17채는 '외지인 소유'...광주는 '13.3%'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광주지역 개인 주택 100채 중 13채는 서울 등 타 시도에 사는 외지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 5개 자치구 가운데 외지인 소유 주택이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봉선동'이 있는 남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24년 주택소유 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이하 11월 1일 기준) 광주의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48만 2,688채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광주에 사는 사람이 소유한 주택은 41만 8,303채이고 광주 이외 지역에 사는 사람이 소유한 주택은 6만 4,385채로 외지인 소유 비율은
      2025-11-14
    •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 동료의원 차로 치고 달아나
      서울 강서구의회 부의장이 동료 의원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부의장 A 의원은 7일 오후 5시 55분쯤 강서구의회 지하주차장에서 B 의원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 의원의 차량을 인근 종교시설에서 발견했지만, 내부는 비어 있었습니다. A 의원은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경찰은 행방을 쫓는 동시에 음주운전 가능성도 함께 살피고 있습니다. 앞서 A 의원은 이날 구의회 행사에 참석해
      2025-11-07
    • 재개발 조합장 해임에 불만 품고 흉기 난동...시민이 제압
      성추행 신고로 재개발조합장에서 해임된 남성이 조합 사무실을 찾아가 흉기 난동을 벌여 3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4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조모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강동구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사무실에서 총무인 50대 A씨 등 여성 직원 2명과 임시 조합장인 7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60대 여성이 피를 흘리며 건물 밖으로 달아났으나 조씨는 뒤따라 나와 공격을 계속하려 했습니다. 현장을 지나던
      2025-11-04
    •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될까...98.4% 찬성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 결과, 시민 10명 가운데 7~8명이 보행환경 개선과 충돌위험 감소 등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월부터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1.3㎞)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2.3㎞) 등 2개 구간은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킥보드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지역 생활인구 500명(만 18~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3.2%가 킥보드 없는 거리를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시행 전후
      2025-11-03
    • 서울 한강버스 오늘 운항 재개...첫 배 60여명 탑승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1일 오전 9시부터 정상적으로 시민탑승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강버스는 지난 9월 29일부터 약 한 달간 안전성 확보와 품질 개선을 위해 무탑승 시범운항을 한 바 있습니다. 이날 첫 출항지인 잠실과 마곡 선착장에서는 주말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시민 41명, 26명이 각각 탑승했습니다. 일부 승객들은 선착장까지 타고 온 자전거를 한강버스에 싣고 올라 탔습니다. 시는 한 달여 훈련 기간에 안전성은 물론 접·이안 숙련도가 향상됐으며, 그 결과 이날 한강버스의 정시성이 강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11-01
    • 오세훈 "소비쿠폰이 부동산 가격 올려...중요한 건 공급"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비쿠폰 같은 것들이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요인"이라며 "제일 중요한 것은 공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1일 오후 채널A '뉴스A'에 출연한 오 시장은 올해 초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결정으로 인해 집값이 상승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그는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은 과잉 유동성, 유동성 많이 공급돼 금융시스템을 통해 자산시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며 "한마디로 정부에서 돈 풀어서 부동산이 오른다는 말"이라고
      2025-10-31
    • "로또 왜 안 줘" 주말 대낮 식당서 손님이 칼부림... 식당 주인 부부 중태
      주말 대낮 식당에서 손님의 칼부림으로 식당을 운영하던 부부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식당 주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후 2시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의 한 음식점에서 가게 주인 부부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식당이) 현금 결제를 하면 1천 원짜리 로또를 주는 곳인데, A씨가 카드 결제를 한 뒤 왜 로또를 주지 않느냐고 따지며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알려졌
      2025-10-26
    • "뇌혈관 약 먹고 의식 잃어"...성수대교서 차량 5대 '쾅쾅'
      성수대교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4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북단에서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2차선을 달리던 30대 남성 A씨의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연쇄 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뇌혈관 약을 복용했는데 잠시 의식을 잃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 5대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2025-10-24
    • 서초·강남 등 서울 15개 구청장, "토허구역 지정 즉각 철회"
      서울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서강석)와 서울지역 1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22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지방자치의 근간을 훼손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조치"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는 구청장협의회장인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포함해 종로·중·용산·광진·동대문·도봉·서대문·마포·양천·영등포·동작
      2025-10-22
    • 오늘 오전까지 전국 곳곳 비...내일 밤부터 또 비 예보
      오늘(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잠시 그쳤다가 내일 밤부터 다시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6시~12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상권(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외)과 제주도는 오후(12시~18시)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는 밤(18시~24시)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아침 시간대에 0.1mm 미만
      2025-10-16
    • 서울 전역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묶는다… 과천시 등 경기 12곳도 포함
      정부가 최근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의 집값 과열에 대응하고자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합니다.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국세청은 1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행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를 포함한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와 경기도 12개 지역(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2025-10-15
    • 강남서 차량 훔쳐 도주 20대, 테이저건 맞고 검거...경찰·시민 부상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과정에서 경찰관과 시민들을 다치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날 오후 4시 15분쯤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식당 앞에 주차돼 있던 테슬라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차 안에 차 키가 있는 것을 알고선 몰래 차에 타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를 본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공조 요청을 받은 시흥 경찰이 검거에 나섰고, 오후 5시 40분쯤 배곧동의 마트 앞
      2025-10-10
    • 귀경길 정체 본격화…광주→서울 3시간 20분 예상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9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40분, 목포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30분, 대구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10분, 강릉 3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20분 정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초IC와 반포IC 인근에서 차량 흐름이 정체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JC∼서평택I
      2025-10-09
    • 연휴 엿새째 일부 귀경길 정체...부산→서울 6시간50분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가 비교적 원활하지만, 귀경길과 나들이에 나선 차량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요금소간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목포·울산 5시간 50분, 대구 4시간 40분, 광주 3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8분입니다. 반대로 서울요금소에서 각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울산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49분, 광주 3
      2025-10-08
    • '서울 부동산 과열'에 금리 인하 시점 11월 가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당초 10월로 점쳐왔던 증권가가 최근 들어 '11월 인하'로 대거 선회하고 있습니다. 이창용 총재를 필두로 한국은행의 핵심 스피커들로부터 부동산 시장 과열 해소와 금융 안정에 방점을 찍는 발언이 잇달아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애초 채권 전문가들은 지난 8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이 결정됐을 당시만 해도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주요 변수이긴 하지만 미국발 관세로 인한 기업 심리 위축과 수출 감소 문제 등도
      2025-10-05
    • 서울 아파트값 상승에 시가총액 올해 들어 150조원 증가
      올해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울 아파트 전체 시가총액이 작년 말보다 150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재건축 단지의 증가폭이 컸고, 역시 정비사업을 추진중인 1기 신도시 내에서는 분당·평촌의 시가총액만 늘며 재건축 효과가 엇갈렸습니다. 3일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작년 말 1,630조원에서 올해 9월말 기준 약 1,781조원으로 151조원이 증가했습니다. 상승률로는 약 9.3%에 달합니다. 이는 전국 아파트 시가총액이 작년 말 3,9
      2025-10-03
    • "열흘 만에 결국..." 서울시, 한강버스 한달 간 탑승 중단
      서울시가 29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한강버스 시민 탑승을 중단합니다. 이 기간 성능 고도화와 안정화를 위한 '무승객 시범운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8일 국내 최초로 친환경 선박 한강버스를 도입해 정식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2일 선박 전기 계통 이상으로 문제가 생겨 운항을 일시 중단했고, 26일에는 운항 중 방향타가 고장 나는 등 이상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운항 초기 최적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기술적, 전기적 미세 결함 등 오류가 발생했고, 즉시 정상화 조치를 취했다"면서도 "장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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