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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마당에 누워있던 시어머니 참변...귀갓길 며느리 차에 치여 숨져
      집 마당에 누워있던 시어머니가 귀갓길 며느리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7일 밤 9시 1분쯤 전북 익산시 성당면의 한 주택에서 귀가하던 55살 A씨가 집 마당에 있던 시어미니 91살 B씨를 차로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가 마당에 누워있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익산 #사고 #시어머니 #며느리
      2024-03-18
    • 순천시의원 모임 중 호흡 곤란 병원으로 이송… 의식 불명
      전남 순천시의회 의원이 식사 모임에서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하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9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8일 낮 12시 32분쯤 순천시 장애인재활센터에서 'A의원이 음식을 먹다가 숨을 못 쉰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의원은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A의원은 응급 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 불명 상태에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자인 지인은 "A의원은 음식을 먹지 않았으며 갑자기 숨을 쉴 수가 없다고 호소해 곧바로 신고했
      2024-03-09
    • [영상] 통영 어선 전복 사고…실종자 1명 추가 발견
      9일 오전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9명 가운데 1명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통영해경 경비함정은 오후 3시 15분경 사고 현장에서 약 13㎞ 떨어진 해상에서 의식이 없고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1명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 이에 어선 전복 실종자 9명 중 오후에 발견된 1명을 포함해 실종자 4명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오전에 수심 97m 아래 선체에서 의식이 없는체 발견된 3명은 심정지 상태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경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지휘 아래 구조대원들과 경비함정, 해군함정,
      2024-03-09
    • "인도로 돌진해 10대 여학생 2명 숨져"...70대 운전자 항소심도 금고 4년
      길을 걷던 10대 여학생 2명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제22형사부 오상용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78살 A씨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금고 4년을 유지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음성군 감곡면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인도를 걷던 중학생 B양과 고등학생 C양을 잇달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숨진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2024-02-25
    • [LTE]광주·전남 사흘째 폭설..도로 곳곳 '빙판길'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밤사이 또다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사흘째 쏟아진 눈과 한파로 길이 얼어붙으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고영민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앞에 나와 있습니다. 밤새 쏟아졌던 굵은 눈발이 지금은 다소 약해진 상태인데요. 하지만, 사흘째 이어진 눈과 강추위로 길이 얼어붙으면서 거리는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분주합니다. 곡성과 화순 등 일부지역의 대설특보가 해제됐지만,
      2024-01-24
    • 스키·스노보드 '안전주의보'..5년 동안 1,234건 '급증'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스키·스노보드와 관련한 안전사고가 큰 폭으로 늘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2019∼2023년 5년간 접수된 스키·스노보드 안전사고는 모두 1천234건이었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108건, 2020년 335건, 2021년 111건, 2022년 237건, 2023년 443건 등으로 최근 3년 새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엔데믹(endemic·풍토병화된 감염병) 원년인 지난해는 근래 사고 건수가 가장 많아 2019년보다 3
      2024-01-24
    • 태국서 또다시 '모노레일' 사고..열흘 새 2건
      태국에서 열차 바퀴가 빠져 고가철로 아래로 추락하는 등 모노레일 관련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지난 2일 오후 6시 반쯤 방콕 외곽 사뭇쁘라깐주 테파락로에 모노레일 옐로우라인 바퀴가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랏프라오행 열차의 바퀴가 고가 아래로 떨어지며 도로에 맞은 뒤 택시 보닛 위로 튕겨나갔습니다.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일부 바퀴에서 결함이 발견됐다며 운행을 중단하고 모든 열차에 대해 안전 점
      2024-01-04
    • 여수산단 한화솔루션 공장서 또 사고..인명 피해 없어
      여수국가산단 내 한화솔루션 공장에서 기계가 파손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30일 0시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 내 한화솔루션에서 화학제품인 크레졸 관련 제품 개발 공정을 시험가동하던 중 기계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한화솔루션 측은 "시험 가동 중 압력이 높아지면서 관에서 일부 스팀이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즉시 시험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학물질 누출이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16일에도 한화솔루션 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
      2023-11-30
    • 나무 못보고 후진하다..경운기에 끼인 60대 병원 이송
      경운기를 몰고 후진하던 중 나무를 들이받은 6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45분쯤 전남 광양시 성황동의 한 밭에서 경운기를 몰던 68살 남성 A씨가 나무를 들이받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경운기로 밭을 갈던 중 경운기와 나무 사이에 몸이 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을 잃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고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나무를 못 보고 후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2023-11-28
    • 음주운전 사고 내고 달아난 경찰관.."강등 조치는 적법"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현직 경찰관이 강등 조치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22일 인천지법은 A순경이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강등 처분 취소 소송에서 강등이 적합하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냈습니다. A 순경은 지난해 9월 회식에서 소주 3병과 맥주 19잔가량을 마신 뒤 운전하다 인천 중구의 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당일 새벽 관할지역 경찰 교통조사팀이 순경을 경찰서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 당시 A 순경의 부서장 부탁으로 A 순경은 음주 측정 없이 귀가했습니다. 이후 A순경
      2023-11-22
    • 교통법규 위반 차량 일부러 '쾅'..보험금 10억 챙긴 일당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6명과 B씨 등 45명을 적발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 등 6명은 2018년부터 올해 5월까지 95차례에 걸쳐 교차로에서 진로를 변경하거나 직진차로에서 좌회전하는 등 불법주행차량 만을 골라 고의로 들이받아 총 7억 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보험금을 사치품 구매나 인터넷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뒤 돈이 떨어지면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
      2023-11-16
    • 기아차 광주공장 '올스톱'..150곳 협력사도 생산 중단
      【 앵커멘트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가동을 모두 멈췄습니다. 협력업체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조업 중단 명령이 내려진건데요. 협력업체만 150여 곳에 관련 종사자도 1만 명이 넘어, 중단이 장기화되면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이 큽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물류차량이 한창 드나들 시간이지만 보이는 차량이 없습니다. 공장 정문은 반쯤 닫혀있고, 내부도 한산합니다. 7일 밤 9시부터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 생산라인이 멈춰섰습니다. 광주의 A협력업체에서 발생한 사고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작업 환경 개선과
      2023-11-09
    • 기아차 광주공장 '올스톱'..150곳 협력사도 생산 중단
      【 앵커멘트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가동을 모두 멈췄습니다. 협력업체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조업 중단 명령이 내려진건데요. 협력업체만 150여 곳에 관련 종사자도 1만 명이 넘어, 중단이 장기화되면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이 큽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물류차량이 한창 드나들 시간이지만 보이는 차량이 없습니다. 공장 정문은 반쯤 닫혀있고, 내부도 한산합니다. 어젯(7일)밤 9시부터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 생산라인이 멈춰섰습니다. 광주의 A협력업체에서 발생한 사고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작업 환경 개
      2023-11-08
    •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역 숙소에서 한국인 1명 사망
      네팔 히말라야 고산지역에서 한국인 트레커 1명이 사망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1일 "어젯밤 네팔 히말라야 고산 지역의 한 숙소에서 우리 국민 한 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신상과 관련된 사항은 개인정보로 확인해줄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네팔 매체 '히말라얀 타임스'도 네팔 북동부 쿰부 지역 고쿄(Gokyo) 마을의 한 리조트에서 한국인 트레커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공관은 국내 유가족에게 사망 사실을 알리고, 시신 운구, 유가족 네팔 입국 지원, 부검 및
      2023-11-02
    • 경기 도중 스케이트날에 숨진 29세 美 아이스하키 선수
      영국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뛰고 있던 미국 선수가 경기 도중 스케이트날에 목이 베이는 비극적인 사고로 숨졌습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CNN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으로 노팅엄 팬서스 소속으로 영국에서 뛰고 있던 애덤 존슨(29)이 전날 영국 셰필드 유틸리타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셰필트 스틸러스와의 챌린지컵 2차전 경기 도중 상대팀 선수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애덤 존슨이 스케이트날에 목을 다쳤고, 선수와 관중들의 비명과 울음 소리가 경기장을 메웠습니다. 이어 경기가 중단됐고,
      2023-10-30
    • 55m 상공에서 멈춘 롤러코스터 '아찔'..작년에도 똑같은 사고
      국내 한 놀이공원에서 승객들이 탄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멈추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8일 오후 5시 37분쯤 경북 경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운영 중인 롤러코스터가 55m 상공에서 갑자기 멈췄습니다. 사고 당시 롤러코스터에는 승객 22명이 탑승 중이었습니다. 롤러코스터가 멈추자 놀이공원 소속 안전요원들이 긴급 조치에 나섰고 사고 이후 20여분 만에 수동으로 재가동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롤러코스터는 사고 이후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주시는 이번 사고가 롤러코스터의 안전 센
      2023-10-29
    • 순천 아랫시장 인근에서 남성 분신..."9분만에 불 껐지만 결국 숨져"
      순천 아랫시장 인근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붙인 남성 1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18일 전남소방본부와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7분쯤 전남 순천시 풍덕동 순천 아랫시장 인근 한 공터에서 남성 1명이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대원 41명을 투입해 신고 약 9분 만에 모든 불을 껐으나 이미 해당 남성은 숨진 상태였습니다. 또 이 남성을 돕기 위해 옆에서 함께 불을 끄던 1명도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2023-10-18
    • "눈 덮인 중앙선 보이지도 않았는데"...미끄러져 사고 나면 유죄? 무죄?
      눈이 덮여 중앙선이 보이지 않는 도로를 가다가 미끄러져 사고가 나면 유죄일까? 무죄일까? 직장인 39살 안모씨는 지난해 2월1일 오전 7시 55분쯤 밤사이 내린 눈에 중앙선이 잘 보이지 않았던 경북 봉화군 31번 국도를 승용차를 운전하며 달리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 굽은 내리막길을 내려가던 그는 반대 차선에서 올라오는 15톤짜리 덤프트럭 제설 차량을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아 급격히 속도를 줄였습니다. 그러나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제설차량 앞에 부착된 제설장비 우측 부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제설
      2023-10-15
    • 영국 언론, "중국 핵잠수함 사고로 선원 55명 사망" 보도
      중국 핵잠수함이 사고를 당해 선원 55명이 사망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더 타임즈는 현지시간 4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중국 군 잠수함 093-417호가 지난 8월 21일 중국 서해에서 사고가 났다는 내용의 영국 정보 보고서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잠수함은 산둥 지역 근처에서 미국과 동맹국 잠수함을 잡기 위해 자국 군이 설치한 해저 방어 시설인 체인과 앵커 장애물에 부딪혔습니다. 이 때문에 잠수함이 망가져서 수리하고 수면으로 올리는 데 6시간이 걸렸고 산소 시스템이 고장 나면서 승무원들이 저
      2023-10-05
    • 승용차가 패스트푸드점 돌진..5명 부상
      승용차가 영업 중이던 패스트푸드 매장으로 돌진해 5명이 다쳤습니다. 1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8분쯤 이천시 중리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인근 패스트푸드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와 동승자, 패스트푸드점 손님 3명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한 뒤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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