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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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빅스포 개막...지역·시민과 접점 늘렸다
      【 앵커멘트 】 국내 최대규모의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 2025 빅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올해 10번째를 맞은 빅스포는 그동안 해오던 신기술 전시를 넘어, 지역, 또 시민들과의 접점을 늘리며,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에 방점을 둔 올해 빅스포는 '에너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국내외 166개 기업과 기관, 지자체, 대학 등이 참여해 AI와 로봇·에너지 융복합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
      2025-11-05
    • 에너지 기술의 현재와 미래가 한 자리에..BIXPO 2024 개막
      【 앵커멘트 】 전 세계 에너지 기술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엑스포, '빅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전 세계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빅스포는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신기술을 소개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2차전지 시장에서 리튬을 대신할 신기술로 각광받는 바나듐 배터리입니다. 물로 이뤄져 있어 물리적 손상에도 성능이 유지되고, 불이 붙지 않아 터질 위험이 없습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타일 모양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쉽게 쓸 수 있습니다. ▶ 김기
      2024-11-06
    • 한전, 에너지 신기술 비전 선포..11월 2~4일 '빅스포·BIXPO 2022'
      - "에너지 혁신기술의 글로벌 허브" - 11월 2일~4일,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2 한국전력이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에너지 신기술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한전은 오늘(26) 나주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전남도와 나주시, 켄텍(한국에너지공대), 그리고 에너지밸리 입주 혁신기업 등과 함께 '에너지 혁신기술의 글로벌 허브'라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한전은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상생 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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