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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때 공공병원은 '적자' 눈덩이, 빅5 병원은 '떼돈' 벌어
      코로나19 유행 기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공공의료기관들은 적자인 반면, 서울 민간 '빅5' 병원은 떼돈을 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빅5'는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서울아산병원을 말합니다. 정부가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데 모든 자원을 투입한 공공병원에는 충분한 보상을 하지 않았지만, 민간병원에는 중증환자 병상 확보 등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한 결과입니다.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2022 회계연도 결산서'에 따르면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의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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