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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인 10명 중 8명 "내 아이들의 삶, 나보다 나쁠 것"
      미국인 10명 중 8명이 자신들보다 자녀 세대의 삶에 대해 더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NORC)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미국인 1천10명을 대상으로 "자녀 세대의 삶은 우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자신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78%가 부정적으로 답변해 지난 1990년에 처음 이 질문을 시작한 이후 부정적인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자녀 세대 미래에 대한 미국사회의 비관론은 지금까지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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