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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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주로 2㎞ 앞서 블랙박스 기록 멈춰"..제주항공 참사 예비보고서 발행
      12·29제주항공 사고 여객기의 블랙박스 기록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약 2㎞까지 다가간 상태에서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기 기체는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과 충돌로 인해 여객기 잔해가 둔덕에서 최대 200m 떨어진 곳까지 튀어 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사고 30일째인 27일 이 같은 사고 개요 등을 포함한 A4용지 5장 분량의 예비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사고 이후 항철위가 처음으로 공표한 정식 조사 보고서입니다. 예비보고
      2025-01-27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마지막 4분 기록 없다"
      12·29 제주항공 참사 당시 여객기 블랙박스 2종에 마지막 4분 간의 기록이 저장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11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서 비행기록장치(FD와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를 분석한 결과 항공기가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에 충돌하기 약 4분 전부터 두 장치 모두에 자료 저장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블랙박스 기록이 멈춘 뒤 약 4분 간의 기록은 참사의 원인을 밝히는 데 가장 중요한 자료입니다. 조종사의 복행 시도, 동체 착륙, 로컬라이저 충돌까지의 상황을 분
      2025-01-11
    • "원인 규명 잰걸음" 음성기록 분석 중
      【 앵커멘트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엿새째를 맞으면서 사고 원인 규명에도 조금씩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사고 여객기 조종석 음성기록장치에서 자료를 인출해 녹취록을 작성 중인데, 관제탑 교신 내용과 교차 분석해 사고 당시 상황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객기 사고 원인을 규명할 중요 자료 중 하나인 조종실 음성 녹음 기록에 대한 녹취록이 작성되고 있습니다. 조종실에서 기장과 부기장이 나눈 대화 내용을 녹음한 것으로, 2시간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제탑 교신 내용과
      2025-01-03
    • 제주항공 참사 수사 시작.."비행기록 나와야 원인 결론"
      【 앵커멘트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닷새 만에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미 합동조사단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장치의 음성 기록은 곧 분석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비행기록 분석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본부를 꾸린 경찰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관련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상 기관은 무안국제공항 운영부와 출장소, 제주항공 서울사무소 등 3곳입니다.
      2025-01-02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상황 담긴 '음성기록장치' 자료 추출 완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나흘째인 1일 국토교통부가 사고 여객기 블랙박스 음성녹음장치(CVR)의 1차 자료 추출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블랙박스를 구성하는 두 개 유닛 중 하나인 음성녹음장치 데이터 추출을 완료했고, 음성파일로 전환하는 작업을 오늘 중으로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성녹음장치 분석이 완료되면 관제탑과의 교신 내용과 함께 사고 당시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비행자료기록장치(FDR)는 분석컴퓨터와 연결하는 '커넥터'를 분실하면서
      2025-01-01
    • 사고 원인 제기되는 의문들.."판단 신중해야" 지적도
      【 앵커멘트 】 이번 참사와 관련해 사고의 유력한 원인으로 새 떼 충돌과 랜딩기어 미작동 등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사고 조사를 위해 미국 교통안전위원회 관계자 등을 참여시킬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섣부른 추측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사고 원인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인된 두 가지 사실은 기체의 새 떼 충돌과 랜딩기어의 미작동입니다. 구체적으로 새 떼 충돌이 엔진 파손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랜딩기어 미작동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24-12-30
    • 급발진 사고 논란 사라지나?...'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법안 발의
      급발진 사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에서 차량 내부에 ‘페달 블랙박스’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자동차 페달 블랙박스 설치 의무화’를 담은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페달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페달 블랙박스 기
      2024-07-14
    • [영상]"차 안 옮겨?" 가게 앞 차량에 '액젓 테러'한 여수 관광지 상인
      가게 앞에 주차된 차량에 멸치 액젓을 부어버린 여수의 한 관광지 상인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여수 관광지의 한 상인이 주차된 차량 외부 공기 흡입구에 종이컵 반 컵 분량의 멸치 액젓을 부어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을 접수받고 해당 상인을 상대로 재물손괴 고의성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상인이 상가 앞에 불법주차된 차량을 인근 무료주차장으로 옮겨달라고 운전자에게 요구했지만, 이후에도 차량이 이동하지 않자 홧김에 액젓을 부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2024-05-21
    • 경찰, 뺑소니 의혹 김호중 강제수사 착수...압수수색 영장
      경찰이 심야에 서울 강남 도로에서 사고를 내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 차량 블랙박스에 메모리 카드가 빠져 있었던 점을 이유로 전날 김 씨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일 밤 11시 40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의 매니저인 30대 남성은 사고 3시간여 뒤 김씨가 사고 당시 입었던 옷을 입고 경찰에 찾아와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진술
      2024-05-15
    • '30대 여성 사망' 아파트 주차장서 뺑소니..경찰 차량 추적
      아파트 주차장에서 보행자를 깔려 숨지게 한 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해 차량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1일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쯤 북구의 한 아파트 내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A씨가 승용차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이 확인한 사고 당시 인근 차량의 블랙박스에는 주차장에 누워있는 A씨 위로 승용차가 지나가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가해 차량으로 추정되는 승용차가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파트
      2024-05-01
    • 국산 차량용 블랙박스 수출..'날개 달았다'
      차량 운행의 필수품인 블랙박스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올리며 외화벌이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블랙박스 수출액은 3억 2,2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3.7% 상승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기간인 2019년~2020년 잠시 주춤했던 수출이 반등하며 2021년 2억 달러에 이어 2022년 3억 달러를 돌파, 코로나 전(2019년) 대비 2.1배나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올해 1분기 수출은 역대 2위 실적으로 동일품목 기준 역대 최대 무역수지 흑자(171백만 달러
      2023-05-03
    • 완도 실종 초등학생 일가족 차량 블랙박스서 '극단적 선택' 정황
      완도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일가족의 극단적 선택을 추정할 수 있는 차량 블랙박스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수사 중인 경찰은 사고 차량에서 확보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국립과학수사본부에 분석 의뢰한 결과, 숨진 조 양의 부모가 차량을 몰아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정황이 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량 블랙박스에는 조 양 부모의 음성만 담겨있었고, 조 양의 음성은 담겨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블랙박스는 분석 의뢰한 지 9일 만에 복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일가족의 사망 원인이 차량 급발진 등 사고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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