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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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공천 탈락에 분개..이틀 연속 분신소동 벌이다 현행범 체포
      국민의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당협위원장이 공천 탈락에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끝내 체포됐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장 전 위원장은 오후 2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인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뿌리고 몸에 불을 붙이려 시도하다가 경찰에 제지됐습니다. 장 전 위원장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장 전 위원장을 방화예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틀 연속 분신소동을 벌여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위협한 점을 근거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해 입건할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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