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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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통해 "만나서 마약 하자"..20대 남녀 구속기로
      SNS를 통해 알게 돼 광주에서 함께 마약을 투여한 남녀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녀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쯤 북구 중흥동 한 모텔에서 필로폰 0.5g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가 마약을 하자는 취지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고, B씨가 이에 호응해 함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약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방 안에서 주사기와 필로폰을 물에 희석시킨 흔적을 발
      2025-04-02
    • 한밤중 광주 도심 아파트서 불..2명 연기흡입·85명 대피
      한밤중 광주 도심 아파트에서 난 불로 입주민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8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8일 새벽 1시 45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 한 13층짜리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부부로 추정되는 입주민 60대 남녀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화재 직후 입주민 85명도 스스로 대피하거나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중 아파트 옥상으로 긴급 대피한 입주민 30명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무사 구조됐습니다.
      2025-03-08
    • 지하철·고속도로 공사..교통 혼잡 대안은?
      【 앵커멘트 】 현재 광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도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 혼잡이 극심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두 공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북구청은 교통 혼잡을 해소할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시철도 2호선 2단계에 이어 오는 5월이면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가 시작됩니다. 두 공사가 집중된 광주 북구에서는 도심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우선 교통 정체가 가장 심할 걸로 예상되는 곳은 북구청과 전남
      2025-02-19
    • SUV 충돌 후 버스정류장 덮친 택시..4명 다쳐
      SUV 차량과 충돌한 택시가 버스정류장을 덮치면서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13일 오후 5시 44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 차량과 부딪친 택시가 인근 버스정류장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를 기다리던 50대 여성이 다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류장에 있던 남성 2명과 A씨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는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와 택시 기사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인근 CCT
      2025-02-13
    • [남·별·이]'전국 100대 명산' 완등한 조규칠 시인(1편)
      '전국 100대 명산' 완등한 조규칠 시인(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운명적으로 산을 만나 '산 사나이'가 됐지라우" 운명을 믿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년에 이르러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면 '운
      2025-02-08
    • [영상]광주 본촌동 상수도관 터져..일대 단수·출근길 교통혼잡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일대에 물 공급이 끊기고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23일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 35분쯤 북구 본촌동 한 사거리에 매설된 상수도관(지름 300mm)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지야동, 태령동, 효령동, 수곡동 등 인근 주택과 상가 등에 물 공급이 끊기거나 수압이 낮아졌습니다. 많은 양의 물이 편도 3차선 도로로 흘러나오면서 한때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이날 아침 7시 반부터 긴급 조치에 나선 상수도사업본부는 오후에는 복구가 마무리될 것으
      2024-12-23
    • 북구, 저소득층에 10만 원..추석 앞 두고 '온기'
      【 앵커멘트 】 광주 북구청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생활 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고물가와 더위에 시달린 취약계층 4만여 명에게 10만 원씩 지급됩니다. 생활 안정 지원금 지급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활 안정 지원금 지급안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이 광주 북구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1인당 1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대상자는 북구 주민 약 10%에 달하는 4만여 명으로, 약 4
      2024-09-06
    • "나 육군 소위인데" 도시락 대량 주문한 뒤 잠적..경찰 수사
      자신을 육군 장교라고 소개한 남성이 도시락 업체에 음식을 주문하고 대납을 요구한 뒤 잠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시락 값을 내지 않은 채 대납까지 요구한 A씨를 사기미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지난달 25일 자신을 31사단 소속 육군 소위라고 소개한 남성 A씨가 장병 80명이 사흘간 먹을 700만 원 상당의 도시락을 B업체에 주문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당일 140만 원 상당의 도시락이 준비되자 A씨는 "또 다른 도시락 업체에
      2024-08-07
    • '돌려막기'에 걸려들라...반복되는 체육시설 '먹튀'주의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의 한 대형 헬스장이 예고 없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수백 명의 회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필라테스 학원들의 잇따른 폐업으로 소비자 피해가 극심했는데, 또 체육시설에서 문제가 터진 겁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요? 조경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 최고의 시설이라며 홍보에 열을 올린 광산구의 한 대형 헬스장이 최근 돌연 문을 닫았습니다. 헬스장 대표 40대 A씨는 잠적했고, 수백 명의 피해 회원들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과 이달
      2024-07-13
    • 광주 대형 헬스장 대표 돌연 잠적..피해 회원 고소 잇따라
      광주의 한 대형 헬스장이 돌연 영업을 중단하면서 피해를 입은 회원들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서 대형 헬스장을 운영하는 40대 A씨가 돌연 잠적해 금전적인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고소인들은 A씨가 많게는 연 단위의 장기간 헬스장 이용권을 판매한 뒤 사전 예고 없이 시설 운영을 중단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원뿐만 아니라 강사와 관리인 등 직원들도 임금 체불 피해를 호소하면서 이들 중 일부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2024-07-10
    • 새벽시간 경찰서 찾아 흉기 위협·자해 소동 60대 체포
      새벽시간 경찰서를 찾아가 자해 소동을 벌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30분쯤 북부경찰서 민원당직실 앞에서 당직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준비해 온 커터칼을 던진 뒤 흉기를 꺼내 자해 소동을 벌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관들의 만류와 설득 끝에 A씨의 자해 소동은 인명피해 없이 30분 만에 끝났습니다. 조사 결과, 과거 형사처벌을 받은 뒤 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가 내려진 A씨는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
      2024-07-05
    • 무단횡단 노인 치어 숨지게 한 40대 배달 기사 입건
      무단횡단하던 8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40대 오토바이 배달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오토바이 배달 기사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40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80대 여성 B씨를 오토바이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가 난 직후 B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정속 주행 중이었던 A씨는 음주 상태 거나 무면허는 아니
      2024-07-05
    • 광주 필라테스 '먹튀'..피해자 400여 명 '분통'
      【 앵커멘트 】 광주에서 필라테스학원 두 곳을 운영하는 대표가 회원들에게 폐업을 공지하고 돌연 잠적했습니다. 많게는 수백만 원을 선결제한 피해자들은 이 원장이 건물주 행세를 하며 자신들을 속였다며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조경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필라테스 학원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다급하게 모인 회원들은 속았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최근까지도 회원 모집에 열을 올린 이 학원, 하루아침에 돌연 문을 닫은 겁니다. ▶ 싱크 : 피해 수강생 B씨(음성 변조) - "(폐업 이틀 전까지도)
      2024-07-02
    • 광주 북구, 일반음식점 위생관리 전수 조사
      광주 북구청이 연말까지 일반음식점 5천여 곳에 대해 위생 점검 전수 조사를 실시합니다. 북구청은 다음 달 12일까지 400여 곳 식육 취급 일반음식점에서 음식물 재사용 등 여부를 긴급 점검하고 연말까지 4,600여 개 일반음식점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광주 북구의 한 유명 식육업체에서 김치와 양념, 상추와 선지 등 잔반을 재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습니다.
      2024-06-24
    • "마을에서 놀아요" 광주 첫 청소년 자율공간 개소
      【 앵커멘트 】 지자체가 조성한 청소년들의 순수한 놀이 공간 '재미나zip(집)'이 광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VR체험과 북카페 등을 즐길 수 있는 자율공간을 조성해 건전한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집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학생들이 스티커 사진기 앞에서 자세를 취합니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가상현실 게임에 푹 빠졌고, 좋아하는 노래를 골라 실력을 뽐냅니다. ▶ 인터뷰 : 김에스더 / 광주광역시 북구 서림초 - "오늘 센터에서
      2024-05-31
    • 더위 속 차량에 갇힌 3살 구조.."차키 두고 내렸다"
      한낮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 주차된 차량 안에 갇혀있던 3살 아이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3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4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안에 아이가 갇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안에 있던 3살 남자아이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외부 온도는 28.7도로, 아이는 차량 내부에서 구토를 한 상태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즉시 1cm 정도 벌어진 창문 틈에 긴 후크형 고리를 넣어 차키를 고리에 걸어달라고 요청했고, 아이는 무사
      2024-05-23
    • 아들에 흉기 휘두른 아버지, 테이저건 맞고 체포됐다 '돌연사'
      【 앵커멘트 】 30대 아들을 흉기로 찌른 50대 아버지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테이저건을 쏴 제압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서로 연행된 50대 아버지가 체포된 지 40분 만에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테이저건과 사인이 관계가 있는지 부검 등을 통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그제(23일) 오후 5시 50분쯤 50대 A씨는 광주 북구에 사는 자녀들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30대 아들은 흉기에 찔려 쓰러졌고, 겁에 질린 딸은 집 밖으로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2024-04-25
    • 흉기로 아들 찌른 아버지, 테이저건 맞고 체포된 뒤 돌연사
      【 앵커멘트 】 30대 아들을 흉기로 찌른 50대 아버지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테이저건을 쏴 제압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서로 연행된 50대 아버지가 체포된 지 40분 만에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테이저건과 사인이 관계가 있는지 부검 등을 통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제(23일) 오후 5시 50분쯤 50대 A씨는 광주 북구에 사는 자녀들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30대 아들은 흉기에 찔려 쓰러졌고, 겁에 질린 딸은 집 밖으로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2024-04-24
    • '성비위' 검도부 경징계..북구도 의회도 '제식구 감싸기'
      【 앵커멘트 】 잇단 성비위로 팀 해체까지 논의됐던 검도부에 대해 광주 북구가 감봉 처분을 내리면서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앞서 북구의회도 벌금형을 선고받은 의원에 대해 제명 권고에도 불구하고, 경징계 처분하면서 비슷한 논란이 제기됐는데요. 지자체와 의회 모두 자정 능력을 상실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잇단 선수단 성비위로 잡음을 빚은 광주 북구 검도부 감독과 코치에 대해 감봉 등 경징계가 내려지면서 논란입니다. 추가로 훈련 일지 허위 작성 등 27건에
      2023-12-23
    • 광주 북구, 베트남·라오스 시장 개척
      광주 북구 해외시장개척단이 베트남·라오스 현지에서 26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KOTRA 광주전남지원단의 지원으로 중소기업 해외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꾸려진 개척단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 방문 기간 동안 상담만 116건을 진행했습니다. 또 세계한인무역협회 하노이지회, 라오스 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 상호양해각서도 체결하고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 활로를 확보했습니다.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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