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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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달 만에 1군 콜업 놀린, NC 상대 복귀전 선발승 도전
      KIA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션 놀린이 두 달 만에 1군 무대에 복귀합니다. KIA는 오늘(2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와의 홈 경기 선발 투수로 놀린을 예고했습니다. 놀린의 1군 복귀는 지난 5월 말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지 2개월 만입니다. 부상 전까지 8경기에 출전해 2승 5패 3.5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던 놀린은 압도적인 성적은 아니지만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으며 시즌 초 기아 상승세에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훈련 도중 부상으로 2달이나 전력에서 제외됐고, 그 사이 로니의 부진과 방출까지 겹치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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