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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 의대, 학생들에 복귀 호소..학부모에도 서한 발송
      대다수 의대생들이 여전히 수업 거부를 이어가는 가운데 아주대 의대가 재학생들의 복귀를 위해 적극적인 설득에 나섰습니다. 22일 아주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학장의 명의로 의대 재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복귀를 호소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전에도 의대 재학생들에게 비슷한 내용의 서한을 보냈지만, 집단행동이 계속되자 지난 18일 수신 대상을 학부모로까지 확대했습니다. 앞서 아주대 의대 교수들 또한 재학생들을 조별로 나눠 복귀를 설득하는 취지의 면담을 추진했으나 참석률이 저조해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
      2025-03-22
    • 연세대·고려대·경북대의대 재적생 복귀 관심..결과는 비공개
      21일 복학 신청을 마감하는 연세대 의과대학의 재적생 절반가량이 복귀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세대 관계자는 "기존에 수업을 듣던 학생 110명가량을 포함해 24학번 이하 6개 학년 재적생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저녁 7시 기준 복귀했다"고 전했습니다. 연세대 의대 재적인원은 한 학년당 120명 안팎이며 입대 인원 등을 빼면 6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면 300명에 달하는 인원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추산할 수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공지를 계속 클릭하는 것으로 봐서 나머지 학생들도 컴퓨터 앞에
      2025-03-21
    • 연대 의대, 미등록 휴학 신청자 '제적' 방침.."등록하고 휴학해야 유급처리"
      의과대학들이 학생들의 복귀를 설득하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미등록 휴학 신청자들을 제적 조치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재영 연세대 의과대학장은 최근 일부 지도교수들에게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전달했습니다. 최 학장은 "이달 24일 이후 학생들의 추가 복귀 일정은 없다"며 학생들에게 복귀를 최대한 설득하고, 복귀 의사가 없는 학생은 등록 후 휴학을 하도록 권유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이어 등록을 한 뒤 휴학을 신청하는 경우 유급 처리되지만, 등록하지 않고 휴학을 신청하면 제적 처리가 된
      2025-03-11
    • 지난해 2월 국립대병원 떠난 전공의 올 상반기도 복귀 없어
      국립대병원 8곳에서 지난해 2월 병원을 떠난 전공의 대부분이 올해 상반기에도 복귀를 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독려하기 위해 '수련·입영 특례' 등 회유책을 썼음에도 현장 반응은 싸늘한 상황입니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전국 8개 국립대병원(경북대·경상국립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에서 올해 1∼2월 진행된 2025년도 사직 전공의 채용 현황을
      2025-02-25
    • 이해진, 7년 만에 네이버로 돌아온다..의사회 의장 복귀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가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돌아옵니다. 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네이버 이사회는 오는 6일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사내 이사 복귀 안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할 계획입니다. 이해진 창업자 복귀는 7일 실적과 함께 공시될 예정입니다. 이 창업자는 2017년 의장 자리에서 내려온 뒤 주로 글로벌 사업에 집중해 왔는데, 이번에 의장으로 복귀하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핵심 사업 부문에 과감한 드라이브가 걸릴 것이란 관측이 제기됩니다. 이 의장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AI 서울 정상회의
      2025-02-05
    • "지난해 반도체 매출 1위"..삼성전자, 1년 만에 복귀
      지난해 세계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줄어든 가운데 삼성전자가 1위 자리에 복귀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8.1% 감소한 6,2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896조 7,450억 원로 내다봤습니다. 상위 20여 개 반도체 공급업체의 매출은 오히려 같은 기간 2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AI 반도체와 범용 제품 간 수요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예상 반도체 매출은 전년보다 62.5% 늘어난 665억 달
      2025-01-26
    • 교육부, 전국 의대에 '블랙리스트' 엄정 조치 주문
      교육부가 수업 복귀 의사를 밝히거나 실제 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신상을 온라인상에 유포하는 행위 등을 학칙에 따라 엄정 조치해달라고 전국 의과대학에 주문했습니다. 24일 교육부는 최근 '메디스테프' 등 의사 커뮤니티에서 복귀 의대생 실명 등을 담은 이른바 '블랙리스트'가 도는 것과 관련해 지난 22일 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데 이어 전국 40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 1곳 포함)에 이같은 방침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수업 복귀를 희망하거나 복귀한 학생의 명단을 유포 또는 수업에 참여하지 말라고 강요·협박하는
      2025-01-24
    • 음주운전 논란 강기훈 행정관 사의..尹, 인적 쇄신 속도낼까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고도 업무에 복귀해 논란을 일으켰던 강기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사의를 밝힌 것으로 21일 전해졌습니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강 선임행정관은 최근 사표를 제출했고 대통령실도 이를 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선임행정관은 지난 7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았으며, 징계 종료 뒤 일단 업무에 복귀한 후 병가를 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1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강 선임행정관의 거취에 대해 "큰 틀에서 현재 인적 쇄신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그
      2024-11-21
    • 사직 전공의 9월 복귀 허용.."수도권·인기 과목 쏠릴라"
      정부가 이탈 전공의들의 일년 내 재수련 제한 지침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하자 지방의료 공백과 수도권·인기 과목 쏠림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수련하다 사직한 전공의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몰릴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럴 경우 지역의료 위기가 심화될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정부는 8일 '수련 중 사직한 전공의는 1년 내 같은 과목·연차로 복귀할 수 없다'는 임용 지침을 완화해 오는 9월 하반기 모집에 지원, 현장에 복귀할 수 있는 길을 터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2024-07-08
    • 병원, 정부 대책 발표에도 "전공의 복귀율 30% 안 될 듯"
      정부가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고 복귀를 유도했지만, 병원들은 전공의들의 복귀율이 30% 이하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들은 필수의료과 전공의들의 복귀율이 더 낮을 것으로 보고,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문의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주요 수련병원들은 정부의 대책 발표 이후 전공의 복귀를 설득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린 각종 명령을 철회하고 면허정지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며 전공의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병원들은
      2024-06-05
    • 전공의 발길 돌리려는 정부 VS "안 돌아가" 강경
      정부가 이탈 전공의들의 사직을 허용하고 행정처분 절차도 중단하면서 전공의들이 얼마나 복귀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그동안 현장을 지켜온 전공의들과 형평성 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이탈 전공의들에게 '퇴로'를 열어준 셈이지만, 정작 전공의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합니다. 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린 진료유지명령, 업무개시명령,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등 각종 명령을 철회하고, 면허정지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각 병원장에게는 전공의 개별 의사를 확인해 복귀하도록 상담·설득해 줄
      2024-06-05
    •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에도 병원들 '신중'…복귀는 미지수
      정부가 4일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렸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철회했으나 일선 병원들은 당장 사직서를 수리하기보다는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이 복귀하면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겠다거나 연속 근무 시간을 단축해 주겠다는 등 정부 발표의 방점이 '압박'보다 '회유'에 맞춰져 있는 만큼, 병원들도 내부 방침을 논의하면서 전공의들에 대한 복귀 권유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 유일 상급 종합병원인 충북대병원은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에게 실제 사직 의사가 있는지 교수 면담을 통해 확인하고 당분간
      2024-06-04
    • 정부 "전공의 사직 수리 허용..복귀하면 행정처분 중단"
      정부가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내린 진료유지명령과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전공의들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련병원이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개혁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환자와 국민, 의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진료 공백이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 내린 결단"이라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각 병원장들에게는, "상담을 통해 전공의의 개별 (사직) 의사를 확인하고 의료 현장으로 복귀하도록 상담·설득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4-06-04
    •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넘겼다…전문의 취득 못하나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3개월이 지나면서 이들의 전문의 취득에도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로 전공의가 집단으로 병원을 이탈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현장에 복귀한 이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정부는 병가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수련 기간을 일부 조정할 수 있다면서도, 집단행동으로 인한 근무지 이탈은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일축했습니다. 전공의들은 의대 증원 등 정부 정책에 반발하며 지난 2월 19일 의료현장을 대거 떠난 바 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1만 여명의
      2024-05-21
    • 전공의들 "오히려 기각이 낫다…병원 돌아갈 생각 없어"
      법원이 의대 증원 효력에 대한 의료계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했지만, 전공의들은 병원으로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정부의 손을 들어준 셈이지만, 전공의들은 '단일대오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7부가 의료계에서 낸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배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한 17일 전공의들이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와 전공의 단체 SNS 등에서는 '무덤덤하다'는 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한 전공의는 "오히려 기각이 낫다. 단일대오를 유지하자
      2024-05-16
    • '복귀' 희망 전공의 향해 "반역자".."'조리돌림·폭력' 멈춰야"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의대생들을 향한 폭력을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다생의)는 23일 SNS 계정에 "의대협(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과 각 학교에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긴급 성명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전체주의적인 조리돌림과 폭력적 강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일부 학교에서 복귀를 희망하거나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 학년 대상 대면 사과 및 소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4-03-24
    • 고민정, 사퇴 13일 만 최고위 복귀.. "尹정권 폭주 막으려 연대"
      더불어민주당 공천 갈등 과정에서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던 고민정 최고위원이 사퇴 선언 13일 만에 복귀했습니다. 고민정 의원은 11일 오전 최고위원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는 것보다 우선시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복귀 배경을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민주당은 물론 뜻을 함께 하는 이들이라면 같은 목표를 향해 손을 잡고 연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걸어온 길이 조금은 다를지라도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다르더라도 거대한 윤석열이라는 권력 앞에 연대하지 않으면 우리는 너무 많은 이들을 잃게 될 것"이라
      2024-03-11
    • 정부 "이탈 전공의 7천여 명 면허정지 절차 돌입..구제 없다"
      정부가 의료 현장을 집단 이탈한 전공의 7천여 명에 대한 면허정지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처분은 불가역적"이라며 "구제는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박 차관은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하면 최소 3개월의 면허정지 처분이 불가피하다"며 "3개월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되면 전공의 수련 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므로 전문의 자격취득 시기가 1년 이상 늦춰지게 된다. 또한 행정처분 이력과 그 사유는 기록되므로 향후 각종 취업에 불이익
      2024-03-04
    • 광주·전남 전공의 대부분 미복귀..검경, 엄정 대응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이 경과한 후에도 광주 상급병원들의 전공의들 대부분이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본원 소속 전공의 112명과 조선대병원 소속 전공의 106명은 대부분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는 각각 7명이 복귀했고, 화순전남대학교병원도 78명 중 복귀는 3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로 복귀 시한을 최후통첩한 만큼 오늘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해선 4일부터 사법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검과 광주&mid
      2024-03-01
    • 시한 임박에도 전공의 복귀 '미미'..사태 장기화 분수령
      【 앵커멘트 】 정부가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이 오늘(29) 자정까지입니다. 복귀하지 않을 경우 의사면허를 정지하고 형사고발까지 하겠다고 밝혔지만 광주·전남 각급 병원의 전공의 대다수가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 공백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의 복귀 최후통첩에도 대학병원 전공의 대다수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29) 오후 6시 기준 전남대병원 본원 전공의 112명과 조선대병원 전공의 106명은 업무 복귀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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