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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한동훈 대표가 결단할 때가 됐다".."보수 언론도 기류 변화, 이게 민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건희 여사 총선 공천 개입 의혹이 갈수록 논란인 가운데, 지난 4·10 총선을 기준으로 6개월인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10월 10일 완성됩니다. 이날이 지나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검찰이 기소할 수 없다는 얘기인데,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결과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정치권 얘기는 조금 뒤에 하고, 지난
      2024-09-30
    • 박지원 "尹, 한동훈 대통령 만들면 안전?..굉장한 착각, 노태우-전두환 보길"[여의도초대석]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대구행'에 대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따라하기'를 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황태자로, 성공할지 안 할지는 모르지만 그 길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2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장관이 돼서 몇 시간씩 KTX 연장하고 사진 찍어준다? 이건 정치 행위예요. 국무위원으로서 할 수 없는 정치 행위를 하고 있는 거예요"라고 한 장관을 비판했습니다. "그렇게 정치하지 마라 이거죠. 장관이면 장관 노릇만 해야지 사진 찍고 돌아다니고 장관 할 일이 있는데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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