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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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찌'는 잊어라..페퍼저축은행 '봄 배구' 향해 간다
      【 앵커멘트 】 이번 주말 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페퍼저축은행이 팬들을 초청해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2년 전 광주를 연고로 창단한 뒤 두 시즌 연속 꼴찌를 기록했던 페퍼저축은행은 팬들 앞에서 탈꼴찌 선언과 함께 봄 배구 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팬들 앞에서 본격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올 시즌 슬로건은 FAST! FUN! FEARLESS! 빠르고, 재밌고, 두려움없는 배구를 통해 비상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여자 프로배구의 막내 구단으로 두 시즌 연속 꼴찌를
      2023-10-09
    • 국가대표급 진용 갖춘 페퍼저축은행 '꼴찌 탈출' 선언
      【 앵커멘트 】 광주를 연고로 한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후 세 번째 시즌을 앞두고 꼴찌 탈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박정아, 오지영, 이한비 등 국가대표급 선수진과 최고 수준의 외국인 선수들, 그리고 미국 국가대표팀 지도 경력의 새 사령탑까지 어느 때보다 전력 상승의 기대가 높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새 진용을 갖춘 페퍼저축은행이 미디어데이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알렸습니다.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V리그에서의 두 시즌 모두 꼴찌에 그친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을 본격적인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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