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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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별·이]'사진작가' 인생 2막, 박인호 “순수한 아름다움이 숨 쉬는 오지에 매력”(2편)
      '사진작가' 인생 2막, 박인호 "순수한 아름다움이 숨 쉬는 오지에 매력"(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박인호 작가는 2010년부터 여행 겸 촬영차 중국과 동남아로 향했습니다. 국내에서 초상권 문제로 사진 촬영에 제약이 많아진
      2025-04-13
    • [남·별·이]'사진작가' 인생 2막, 박인호 "사진은 여백 속에 피어나는 빛의 예술"(1편)
      '사진작가' 인생 2막, 박인호 "사진은 여백 속에 피어나는 빛의 예술"(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피사체를 향해 셔터를 누를 때의 쾌감이 카메라의 묘미라 할 수 있죠." 35년간 광주광역시 본촌공단 소재 제과 회사에서 근무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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