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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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민주당 박영훈, "최고위원으로 당심과 민심 잇겠다"
      【 앵커멘트 】 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박영훈 대학생위원장을 이형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Q1. 더불어민주당 박영훈 대학생위원장 나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이번에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를 하시는데 출마하게 된 이유부터 말씀해 주시죠. A. 제가 스물아홉입니다 스물아홉인데요. 우리 당의 구조적인 문제 그리고 기능적인 문제가 당심과 민심이 굉장히 벌어져 있다라는 문제점이 계속 제기되고 있거든요. 저는 지금 2030의 목소리가
      2022-07-27
    • [영상]29살 최고위원 후보 박영훈, "'청년 할당'은 나약한 방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영훈 대학생위원장이 '청년 할당' 제도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박영훈 위원장은 오늘(27일) KBC를 방문해 가진 인터뷰에서 "할당을 통해서 세대 교체하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새로운 세대가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국민들께서 요구하실 것"이라며 "우리가 먼저 그것을 요구할 의무도 없고 권한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의원의 당 대표 출마에 관련해서는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 의원의 불출마를 요구하는 것은 당원이나 국민들을 얕잡아 보는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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