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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식, '문재인 모가지' 발언 사과 의향에 "청문회장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한 자신의 원색적 표현이 논란을 빚는 것과 관련해 사과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신 후보자는 15일 국방부 영내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 출근길에서 문 전 대통령에게 사과 의사가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청문회장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2019년 극우성향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한 집회에서 "문재인 모가지 따는 건 시간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12·12 군사반란과 5·16 군사정변을 옹호했단 비판을 사고 있는 과거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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