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소명

    날짜선택
    • 성일종 "한덕수, 이재명 이길 유일 우파 후보..90% 이상 출마, 트럼프도 관심 칭찬"
      【 앵커멘트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오늘(14일) 국무회의에서 "저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 한덕수 총리 조기대선 차출론과 맞물려 발언의 진의를 놓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국민의힘 당 내에서 '한덕수 대선 차출론' 이슈를 처음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이끌고 있는 3선 성일종 의원과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관련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국회를 출입하고 있는 유재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바로 성일종 의원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2025-04-14
    • 성일종 "'마지막 소명' 한덕수, 90% 이상 출마..이재명 꺾을 유일 후보, 시대의 요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오늘(14일) 국무회의에서 "저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한덕수 대선 차출론'을 주창해 온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총체적인 걸로 봤을 때 지금 국가가 어려우니까 큰 틀에서 출마할 결심을 하신 말씀"이라고 한 총리 출마를 사실상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성일종 의원 오늘 오후 사전 녹화로 진행된 KBC '8뉴스' 인터뷰에서 "한덕수 총리는 늘 공적인 삶을 사신 분이다. 지금 통상 문제에서부터 외교, 안보, 경제가 다 어렵다. 국가가 총체적으로 어렵다. 지금은 국가 대개
      2025-04-14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