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전용기탑승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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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관섭 "MBC 전용기 탑승 불허, 사과할 일 아냐"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기간 MBC 취재진에 대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논란'과 관련, "특별히 사과하거나 그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습니다. 이 수석은 오늘(1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심사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면서 "그것이 취재의 자유를 제한하는 취재 배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헌법상 보장된 언론의 자유는 저희가 100% 보장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는 유감스럽지만, 필요 최소한의 조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헌정사상 최초로 특정 취재진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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