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허위인터뷰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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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만배 인터뷰' 보도 기자 7명 경찰 고발
      국민의힘이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과 관련해 해당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들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와 가짜뉴스ㆍ괴담방지 특별위원회는 오는 7일 오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위원장, 해당 인터뷰를 보도한 매체 소속 기자 7명 등 9명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이 대검 중수부에 있을 당시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통해 조우형 사건을 덮어줬다'는 김씨의 뉴스타파 허위 인터뷰 내용을 보도해 당시 국민의힘 소속 대선 후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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