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

    날짜선택
    • 李 대통령 "다주택 폐해 커...금융·세제 등 부당 특혜 회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다주택 보유에 대해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만큼 부당한 특혜를 회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해 다주택자에게 일정 정도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것이 공정과 상식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라며 부동산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으는 행위가 집값과 전월세값 폭등을 유발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결국
      2026-02-16
    • 李 다주택자 비판에 野 "무슨 자격?"·與 "국힘 다주택자엔 '입꾹닫'"
      여야가 다주택자를 겨냥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퇴임 뒤 주거용'이라고 밝힌 경기 성남 분당 아파트를 겨냥해 "국민에겐 '불로소득의 추억을 버리라'면서 정작 본인은 재건축이 진행 중인 자산을 끝까지 보유하겠다는 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해당 단지는 일정대로라면 2030년 6월 임기 종료 시점 공사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다"며 "스스로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보유한 집에 세금 혜택을 주는 건 이상하다'고 말해온 대통령이 퇴임
      2026-02-15
    • 다주택 양도중과 유예 4년 만에 종료…5월 9일 계약까지 4~6개월 유예
      정부가 예고한 대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오는 5월 9일부터 재시행됩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4월부터 2022년 5월까지 도입됐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반복적으로 유예된 조치를 4년 만에 재개하는 것입니다. 재정경제부는 12일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 종료한다"고 최종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당초 예정된 기한에 종료하되, 세입자를 비롯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방
      2026-02-12
    • 李대통령 "등록임대 양도세 특혜, 영구유지할 이유 있나"
      이재명 대통령이 등록임대주택에 대해 적용되는 각종 세제 혜택을 일반임대주택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물었습니다. 특히 의무 임대기간이 끝난 뒤에도 유지되는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제외' 특혜가 과도하다는 문제의식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엑스(X, 구 트위터)에 "서울 시내 등록 임대주택 약 30만 호(아파트 약 5만 호)는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감면과 영구적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라는 특혜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제도상 의무 임대기간이 지나면 재산세·종부세 감
      2026-02-09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