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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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러 러셀이 해남엔 무슨 일로?..나홍진 신작 '호프' 해남 남창서 촬영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 외계인이 찾아오고, 마을은 의문의 공격을 받게 된다. 외계인의 공격에 맞선 마을 주민들의 사투를 그린 SF영화 '호프(HOPE)'입니다. 나홍진 감독이 영화 '곡성'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차기작인데다, 테일러 러셀 등 헐리우드 특급 배우는 물론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우리나라 대표 배우들이 합세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영화 '호프'의 주무대가 전남 해남이 될 전망입니다. 해남이 영화 주 무대가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 제작팀은 최근 촬영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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