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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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드리미 바우처, '카드깡' 등에 악용...적발은 '0건'"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교육 복지 바우처인 '꿈드리미 사업'이 이른바 '카드깡' 등에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꿈드리미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된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 사업으로,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각종 포털과 학부모 커뮤니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이 꿈드리미 카드로 고가의 상품을 구입해 현금으로 교환하는 '카드깡' 행위를 하거나, 사업 취지와 거리가 먼 상품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에 따르면, 중고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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