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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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다리가 돌아왔다"..'섬 깡다리축제' 23일부터 신안 임자도서 열려
      전국 최장 12km의 대광해변과 홍매화의 섬으로 이름난 신안 임자도 튤립정원에서 23일과 24일 이틀간 제6회 섬 깡다리축제가 열립니다. 서남해안에서 손꼽히는 수산물 중 하나인 깡다리는 지난해 축제 기간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도 직거래 판매장과 깡다리튀김, 조림 등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계절 음식점 운영 외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임자도 전장포는 예부터 깡다리(강달어, 황석어, 황새기)로 이름났고 1970년대에는 파시(어시장)가 형성될 정도로 어획량이 많았습니다. 깡다리는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2025-05-16
    • 신안 임자도서 깡다리(황석어) 축제 열린다
      제5회 섬 깡다리축제가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임자도 튤립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임자대교 개통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국내 최장인 12km 대광해변과 홍매화의 섬인 임자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깡다리 축제가 열리는 임자도는 매년 10만 명이 다녀가는 튤립축제 개최지 외 민어의 주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깡다리’는 지역에 따라 강달어, 황석어, 황새기라고도 불립니다. 주로 5~6월에 잡히며, 1970년대에는 임자도 전장포항에서 파시가 열릴 정도로 유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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