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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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이웃에 300만 원 남기고 홀연히 떠난 기부천사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 원을 전달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6일 강원 원주시에 따르면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 기부자가 지난 4일 봉산봉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 기부자는 직원에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 신상이 알려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성금이 담긴 봉투를 건네고 인적 사항을 남기지 않은 채 떠났습니다. 기부자가 떠난 뒤 직원이 봉투를 확인해 보니 5만 원권으로 300만 원이 담겨있었습니다. 성금은 봉산동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2025-03-06
    • "한부모 가정 학용품이라도"..비닐봉지 속 온정 가득한 1천만 원
      익명의 기부자가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현금 1천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맡긴 뒤 사라졌습니다. 대전 동구는 24일 오전 11시 20분쯤 7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대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 비닐봉지를 두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이 두고 간 비닐봉지 안에는 현금 1천만 원과 기부자가 직접 쓴 편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편지에서 자신을 '아이 셋을 키운 엄마'라고 소개한 이 기부자는 "이 돈을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학용품이라도 사줄 수 있도록 해 주세요"라며 "돈을 벌게 해주신 분께 감사를 느끼고 삽니다"라고 썼습니
      2024-01-24
    • "올해도 그 천사일까"..5,900만 원 두고 사라진 기부천사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보내온 익명의 기부 천사가 올 연말에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천만 원을 놓고 사라졌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50분쯤 모금회 사무국 모금사업 팀장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시민은 "사무국 앞에 성금을 두고 간다"고만 말한 뒤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가 말한 곳에는 현금 5,925만 6,320원과 손 편지가 담긴 상자가 놓여있었습니다. 편지에는 "전쟁과 보릿고개를 겪으며 가난과 희생으로 현재 풍요함의 밑거름이 된 어르신들께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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