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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 강요"..누리꾼 눈총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본 영남 지역에 연예인과 국내 여러 기업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이 공개 기부를 하지 않은 이들을 박제하고 비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기부 문화가 왜곡된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28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특정 유명인을 거론하며 '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커뮤니티에는 '왜 김연아는 산불 기부를 안하냐'는 글이 올라왔고, 다수 누리꾼은 축구선수 손흥민의 가족에게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왜 손흥민은
      2025-03-28
    • "결혼 축하에 감사" 쌀 400㎏ 기부한 신혼부부
      새출발의 행복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눈 특별한 신혼부부가 화제입니다. 18일 충남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1일 백년가약을 맺은 강대근·한아로 씨 부부가 서천읍 행복나눔후원회에 10kg씩 쌀 40포를 기부했습니다. 강대근·한아로 씨는 "많은 분이 축하해 주신 덕분에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었다"며 "그 따뜻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부부는 서천읍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좋은 이웃사촌' 179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부된 쌀 400kg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2025-03-18
    • 어려운 이웃에 300만 원 남기고 홀연히 떠난 기부천사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 원을 전달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6일 강원 원주시에 따르면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 기부자가 지난 4일 봉산봉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 기부자는 직원에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 신상이 알려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성금이 담긴 봉투를 건네고 인적 사항을 남기지 않은 채 떠났습니다. 기부자가 떠난 뒤 직원이 봉투를 확인해 보니 5만 원권으로 300만 원이 담겨있었습니다. 성금은 봉산동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2025-03-06
    • "아홉 번째 인사드립니다"..익명의 기부자, 꾸준한 기부 눈길
      익명의 기부자가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을 도와달라며 전북 전주시 인후3동에 현금 33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기부자의 기탁은 이번이 아홉 번째로 누적 기부금만 293만 원에 달합니다. 4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한 남성이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봉투를 건네고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봉투에는 1만 원권 33장과 함께 "아홉 번째 인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적힌 메모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지난해 6월부터 꾸준히 기부하시고 있다"면서 "봉투
      2025-03-04
    • '20여 년간 50여 차례', 충주 '얼굴없는 천사'..올해는 100만 원 수표
      지난 2004년부터 충북 충주에서 이어진 '얼굴없는 천사'의 선행이 올해도 도착해 따스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20일 충북 충주시는 설을 앞두고 금가면행정복지센터에 최근 수표 100만 원이 든 등기우편이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의 기부자가 보낸 이 등기우편에는 '금가면장님께, 2025년 새해가 밝아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있었습니다. 센터 직원들은 얼굴없는 이 익명의 독지가를 '금가면의 얼굴 없는 천사'로 부릅니다. 현금과 양곡, 연탄, 라면 등을 빠지지 않고 2004년부터 매년 연례행사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25-01-20
    • 고향사랑기부금 "은행 앱으로 간편하게"
      【 앵커멘트 】 열악한 지방재정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된 '고향사랑 기부제'가 올해로 3년째를 맞습니다. 고향사랑 기부는 국내 시중 은행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민은행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 '고향사랑 기부' 입력한 뒤 가입을 끝내면 고향사랑 기부가 가능합니다. 이후 '기부하기' 버튼을 누른 뒤 지역을 선택하고, 원하는 금액을 누르면 기부가 완료됩니다. 서비스를 시작한 플랫폼은 국민은행과 기업, 신안, 하나은행 등 4곳입니다. 농협은행도
      2025-01-14
    • 계엄·탄핵에 기부심리 위축.."10도만 더" 시민 모금참여 절실
      【 앵커멘트 】 사랑의 열매 모금이 시작된 지 한 달 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전남은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지만, 광주는 작년보다 현금 모금이 저조한 상황인데요. 작은 정성으로 큰 사랑을 만들기 위해선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사랑의 열매 등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광주 서구 가족센터. 말이 서툰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다문화 가족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아영 / 광주서구 가족센터 베트남어 통번역사 - "작년에 김치 행사를 통해서 친구들과 김치 버무려
      2025-01-13
    • 제주항공 참사 10일째..전국 시·도 기부 행렬 이어져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9개 시·도에서 21억 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경북도와 부산광역시가 제일 먼저 각각 2억 원과 1억 원을 지정기부처를 통해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전남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영호남 상생협력사업을 펼치는 경북도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대표단을 꾸려 사고 현장을 찾아 희생자를 조문하고, 경북도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일엔 전남도와 광역상생협력을 이어가
      2025-01-07
    • "연말 이웃돕기에 6천 보냈는데"..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에 또 1천만 원 기부
      익명의 기부자가 제주항공 여객기 유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자는 2017년부터 코로나19, 이태원 참사, 우크라이나 전쟁 등 사회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성금을 전달해 왔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오후 1시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현금 1천만 원과 손 편지, 국화꽃 상자를 사무국 앞 모금함에 두고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자는 손편지를 통해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로 인해 희생된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한다"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께 도무지 위로의 말이 생각나지 않고
      2025-01-06
    • 제주항공 참사 돕는 성금 기부 잇따라
      【 앵커멘트 】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계 각층에서 유가족들을 돕기 위한 온정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업과 기관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성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답변 】 영암에 있는 HD현대삼호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에 써 달라며 3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도 2억 원, 한전 KPS도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 싱크 : 김동극 /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 "한국전력도 2억 원 이런
      2025-01-05
    •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라남도 187억 원..2년 연속 전국 1위
      2024년 전라남도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87억 원으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부금 사업과 지정기부금 사업을 개발해 운영했습니다. 특히 체험형 답례품 개발사업인 '고향마을 활성화 사업'과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사업', 곡성의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영암의 '영암맘 안심 프로젝트'등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지역민 생활개선과 복지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기부자들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만족감을 느끼고, 자연
      2025-01-05
    • 30살 생일 맞은 女..1,500만 원 익명 기부 "따뜻한 사회 되길"
      익명의 젊은 여성이 새해에는 어려운 이들을 돕는 사회를 소망한다며 큰돈을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일 구세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복궁역 자선냄비를 찾아온 한 여성이 1,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기부자는 한국은행이라고 적힌 띠지에 묶인 빳빳한 5만 원권 100장 3묶음과 함께 손으로 쓴 편지를 건넸습니다. 편지에는 "30살 생일을 맞이해 이렇게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난 30년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아무 자격 없는 제가 넘치도록 받아왔다. 앞으로 남은 생은 제가 받아온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다
      2025-01-02
    • "먹을 것 없던 그 시절 서러움"..수확 쌀 모두 기부한 80대 농민
      가난한 어린 시절 배고팠던 설움을 기억하는 80대 농부가 수확한 쌀 전량을 이웃을 위해 내놓아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31일 전북 완주군은 비봉면 문장마을 83살 최병용 할아버지가 전날 비봉면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20㎏들이 백미 60포대(3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쌀은 최 할아버지가 1년 내내 땀 흘려 농사지은 쌀 전부로 알려졌습니다. 최 할아버지의 이 선행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 할아버지는 "나이 먹고 농사짓는 게 쉽진 않지만, 혹여라도 배고픈 설
      2024-12-31
    • "삼남매 용돈 모았어요" 성탄절 이브에 나눔 실천한 일가족
      "이쁜 삼 남매 저금통 받아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전 10시 10분쯤 부산 북구 덕천지구대 앞에서 택배 박스가 하나 발견됐습니다. 근무 중인 정학섭 경감이 발견한 박스 안에는 천 원권 30장과 저금통, 아동 패딩, 김장 김치, 편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편지 작성자는 자신을 장애아동을 포함한 세 아이 아빠이며 수급자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막내 생일을 맞아 뜻깊은 하루를 선물해 주기 위해서 기부하게 됐다"고 편지를 시작했습니다. 작성자는 "폐지 팔아 돈을 마련하지만, 노력한
      2024-12-24
    • '김건희 친분설' 이영애, 유튜버 상대 손배소 패소
      배우 이영애 씨가 자신의 기부행위를 두고 김건희 여사 연관설을 제기한 유튜버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패했습니다. 20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는 이 씨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를 상대로 2억 5천만 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지난 10월 정 전 대표 측에 문제가 된 영상 삭제, 이 씨와 김 여사의 친분 관련 방송 금지, 이 씨의 정치적 성향을 방송할 때 이 씨 측 입장 반영 등을 제시하며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으나 양측 모두 이의신청을 해 재판이 진행됐
      2024-12-20
    • 민원실에 500만원 돈봉투 두고 사라진 기부자.."천사가 우리 곁에"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익명의 기부자가 500만 원이 든 봉투를 놓고 사라진 사실이 알려져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0일 경기 군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0분쯤 민원실 안내도우미가 "어떤 분이 기부하러 오셨다"면서 캐주얼 복장의 남성 한 명과 함께 민원창구로 다가왔습니다. 남성은 갑자기 봉투를 창구 앞에 놓고는 아무런 말도 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민원실 밖으로 황급히 사라졌습니다. 불과 1~2초 만에 벌어진 일이라서 창구에서 근무하던 공무원은 중년으로 보이는 남성이라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알
      2024-12-20
    • 아마존, 메타..트럼프 취임식에 수십억 기부, 왜?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에 이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100만 달러(한화 14억여 원)를 기부합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트럼프 당선인과 만남을 앞두고 취임식에 100만 달러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마존은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취임식을 중계할 예정인데, 이는 별도로 100만 달러를 현물 기부하는 것이라고 WSJ은 전했습니다.
      2024-12-13
    • 尹·대통령실 고위급, 보수 월 10% 소외 이웃에 기부
      윤석열 대통령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수 일부를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2일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경기 회복이 더뎌 온기를 느끼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대통령을 포함해 정무직 이상 공무원들이 연봉 월액 10%를 원천 징수해 매달 대한적십사자 등에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과 전 부처 장·차관급 정무직 공무원들이 보수 10%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수석급 이상은 2년 연속 기부 선행에 동참하고 있다는 설명입니
      2024-12-02
    • 전남대 환경미화원들, 폐지 모아 장학금 기부..'벌써 8년째'
      전남대학교 환경관리직 노조가 폐지를 모아 마련한 300만 원을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올해로 8년째로, 누적 장학금만 2,600만 원에 달합니다. 전남대는 지난 15일 대학본부에서 정성택 총장과 환경관리직 김미정 노조지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들 노동조합은 지난 2017년 교내에서 폐지와 헌책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미화원들은 폐지 수익금에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더해 8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
      2024-11-18
    • '11월의 천사', 12년째 익명 기부..2천만 원 두고 가
      올해도 어김없이 울산 북구 효문동에 '익명의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8일 효문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쯤 익명의 중년 남성이 센터를 찾아 동 복지팀장에게 2천만 원짜리 수표 1장을 전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11월이 되면 적게는 1천만 원,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부자는 "풍족한 삶보다는 비워내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았다. 좋은 곳에 써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효문동은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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