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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율성기념사업회, "한중 문화교류·관광객 유치 도움..지나친 이념 논쟁"
      광주의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이념 논쟁이 커져가는 가운데, 정율성선생기념사업회가 정율성에 대한 평가는 역사에 맡기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율성선생기념사업회는 24일 성명서를 내고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중국인들이 가장 먼저 광주에 온다는 의사를 전해왔고 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줄까 하다가 정율성을 발견하게 됐다"며 "정율성 선생은 중국에서 3대 음악가로 성장해 중국 100인 영웅 칭호를 받았고 이는 한국과 중국의 교류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율성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정율성 선생의 형제와 친척들은 항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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