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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숙대 석사논문 '표절' 이어 국민대 "박사학위 취소 검토"
      숙명여대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을 표절로 잠정 결론 내린 가운데, 국민대도 김 여사의 박사학위 취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 국민대에 따르면, 국민대는 숙명여대에서 석사학위 취소 결정이 나면 박사학위 취소 여부도 결론 내릴 계획입니다. 김 여사의 석사학위가 취소되면 박사학위 수여 요건이 사라져 재심의를 거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대 대학원 학칙상 박사 과정에 입학하려면 석사학위를 취득하거나 동등 이상의 학력이 요구됩니다. 앞서 김 여사가 지난 2008년 국민대에 제출한 논문은 '회원 유지' 부분
      2025-01-15
    • "더는 못 버텨" 등록금 줄인상..광주·전남 대학 '고심'
      대학가에 부는 등록금 인상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강대와 국민대는 올해 등록금을 각각 4.85%, 4.97% 인상하기로 했고,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도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17년째 유지돼 온 정부의 등록금 동결 기조가 대학 재정 악화 등으로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대학들도 '등록금 인상이냐, 동결이냐' 양자택일을 앞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해 등록금을 4.9% 인상한 조선대는 올해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호남대도 등
      2025-01-08
    • 국민대, 김건희 '동문'에 "큰 책임과 부끄러움..尹, 통치 자격 없어"
      국민대 민주동문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국민대 민주동문회는 2일 '우리의 부끄러움이 큰 만큼 우리의 싸움도 치열할 것'이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내고 "윤석열 정권은 더 이상 통치의 자격이 없다. 하루라도 빠른 퇴진이 곧 민생이고 평화요, 안전임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건희를 소위 '여사'의 자리에 올려놓은 것과 그 자리를 이용해 온갖 전횡을 저지를 수 있도록 한 것은 김건희의 박사논문이었고, 소위 김건희 '동문'의 박사학위논문을 심사해 학위를 부여한 학교는 국민대였다"며 책임을
      2024-12-02
    • 외신도 주목한 '피에타 눈사람'..미대 아닌 '이공계' 학생 작품
      이틀간 내린 기록적인 폭설 속에서 화제가 된 '피에타 눈사람'을 만든 주인공이 이공계 학생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각종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국민대 예술대학 앞에 등장한 눈 조각상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르네상스 시대 거장인 미켈란젤로의 유명 조각 '피에타'를 참고해 만든 작품 등이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사진이 퍼지면서 "피에타 실제 작품만큼 아름다운 작품이다", "재능 낭비가 아니라 재능 기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예술대학 학생의 작품일 것이라는 추측이
      2024-11-29
    • 광주광역시, AI 인프라 기반으로 연구소·기업 유치
      【 앵커멘트 】 국가AI데이터센터 등 핵심 시설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광주시가 AI 대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과 연구소 유치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미래차 분야 특화대학인 국민대가 수도권이 아닌 광주에 초거대 인공지능 모빌리티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말 광주AI집적단지에 문을 여는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섭니다. 이 시스템은 도로 상황을 실물에 가깝게 재현한 가상의 공간에서 모의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국
      2024-01-16
    • 대통령실 "김 여사 논문 심사위원 서명 의혹, 이미 전 정부에서 문제 없다고 결론"
      무소속 민형배 의원이 제기한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심사위원 서명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강력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해 7월 유사한 의혹이 제기돼 교육부의 특정감사와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의 조사가 이뤄졌고 그 결과 조교가 교수의 지시를 받아 심사위원 성명을 미리 작성했고, 심사 이후 심사위원들이 직접 날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논문 심사 시 심사위원의 이름을 타이핑하는 경우도 일반적이어서 한 사람이 수기로 적은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이전 정부에서도 절차상 아무런 하자가 없
      2022-10-02
    • '결국 국감으로' 김건희 논문..국민대·숙명여대 총장 증인채택
      - 박사 논문 '국민대'·석사 논문 '숙명여대' 표절 논란에 국감장 소환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문제가 결국 국정감사에서 다뤄지게 됐습니다. 23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임홍재 국민대 총장과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과 허위 학력 기재 의혹 규명을 위해서 증인 채택이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 관철된 겁니다. 국민의힘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지난 21일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국민대·숙명여대 관계자
      2022-09-24
    • 법원 명령에도 자료 제출 안하는 국민대 '김건희 연구부정 의혹' 소송 연기
      국민대 졸업생들이 김건희 여사의 연구부정 의혹과 관련해 학교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학교 측이 법원의 명령에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미뤄졌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18일) 열릴 예정이었던 2차 변론 기일을 다음 달 15일로 연기했습니다. 국민대 동문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위원회 회의록을 근거로 쟁점을 다뤄볼 예정이었는데 국민대가 서류 제출을 하지 않아 변론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조사위원회 최종 보고서 등 추가 자료 문서 제출 명령도 신청할 예정입니다. 앞선 지난
      2022-08-18
    • '김건희 논문' 직접 검증하나? 국민대 교수회, 찬반투표 실시
      국민대학교 교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자체검증 실시여부를 두고 찬반 투표에 나섰습니다. 국민대 교수회는 오늘(12일) 오전 비대면으로 임시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총회에는 전체 교수회원 407명 중 76명이 참석하고 74명이 위임장을 제출해 총 150명이 참여했습니다. 교수회에 따르면 총회 참석자들은 "학교 본부 재검증위원회의 조사 결과 표절이 아니라는 근거로 제시된 표절률은 특정 프로그램에 의한 결과이며, '통상적으로' 혹은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으로 공감하기
      2022-08-12
    • 野 교육위 의원들 국민대 항의 방문.."스스로 수준 끌어내려"
      최근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지은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대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ㆍ김영배ㆍ안민석ㆍ강민정ㆍ문정복ㆍ서동용 의원은 4일 국민대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임홍재 총장과의 면담을 요청했지만 임 총장이 외부 일정을 이유로 응하지 않아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의원들은 "결정 확정 권한이 있는 국민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비상식적인 결과를 추궁하고 결과 보고서와 조사위원회 명단 공개를 촉구"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
      2022-08-05
    • 野 "'Yuji' 논문 표절 아니라는 국민대, 정권 눈치보기"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 4편에 대해 연구 부정이 아니라고 결론짓자 더불어민주당이 '눈치보기 부실 검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2일) 국회 본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대가 지나치게 눈치를 본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국민 상식으로 볼 때 납득이 되지 않아 국민대의 판단을 그대로 수용하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도 기자간담회에서 "김 여사의 학위 논문에 대해 국민대가 면죄부를 준 것"이라며 "국민대 소유자와 윤석열 대통령의 관계, 국민대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2022-08-02
    • 국민대 "'member Yuji'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아니다"..재조사 결과 발표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논문 3편에 대해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은 표절 및 부적절한 인용 의혹을, 학술지 게재 논문 중 1편은 한글 제목의 '회원 유지'를 영문으로 'member Yuji'로 표기해 번역이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국민대는 김 여사의 논문 4편과 관련한 부정 의혹 재조사 결과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한 3편은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논문에 대해 국민대는 "표절에 해당하거나, 학문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용인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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