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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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장·의원 회사 입찰에도 ACC는 몰라..의회 자정능력 의문
      【 앵커멘트 】 광주 서구의회 의장이 소유한 업체가 아시아문화전당의 수억 원대 사업을 낙찰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업체에 서구의회 의원이 고위 간부로 취업했고, 심사위원들을 상대로 사업 설명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초의회 의장과 의원의 신분이 심사위원 판단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지만 아시아문화전당은 이를 알지 못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승일 광주 서구의회 의장이 운영하는 공연기획사 A업체는 지난 4일 문체부로부터 용역 사업을 따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오월어머니의 노래' 공연을 대
      2025-03-25
    • ACC 개관 10주년 기념 첫 전시 '애호가 편지' 22일 개막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개관 10주년 기념 첫 전시인 '애호가 편지'가 오는 22일부터 광주 동구 ACC 복합전시2관에서 열립니다. 애호가 편지는 1900년대 초 '팬 레터'를 뜻했던 말로, 이번 전시에서는 트로트에 드러나는 도시 풍경과 감각을 매체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작품 전시·ACC 아카이브 전시·오아시스 레코드 아카이브 전시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습니다. 14개 전시 작품에는 한국·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캐
      2025-03-21
    • "어르신, ACC 양반극장서 '무료 영화' 감상하세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2025 ACC 양반극장'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ACC 양반극장'은 고전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문화향유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해 큰 호평을 얻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12월 업무 협약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광주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늘렸습니다. 올해 상영 작품은 3월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시작으로 △5월 15일
      2025-03-11
    • 서울예술단, 내년 상반기 광주로 이전한다.."지역민 문화 향유 확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단체인 서울예술단이 내년 상반기 광주로 이전합니다. 국립예술단의 지방 이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문화 비전 2035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문화 비전 2035 프로젝트'는 지역 문화 균형과 세계 문화 선도 등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중장기 대응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문체부는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국립예술단체와 기관의 지역 이전 및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재구축한다는
      2025-03-06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공모..오는 18일까지 원서 접수
      인사혁신처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일반임기제 나급)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입니다. 이후 3월 중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나라일터(http://www.gojobs.go.kr)에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예술경영학·영상콘텐츠·미술사학·동아시아 국제학 등 관련 분야의 석사학위 이하 소지자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춰야 하며, 박사 학위 소지자는 관련 분야 5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경력은
      2025-02-04
    • 개관 10년 맞은 ACC..누적 방문객 1,900만 명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예술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내일의 아시아, ACC가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선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가기관인 ACC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민주화운동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 부지에 2015년 11월 개관했습니다. 아시아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창·제작센터를 표방하고 전시, 공연 등을 열어왔습니다. 누적 방문객은 약 1,900만 명이며 지난해에는 320만 명이 찾아 최다 기록을
      2025-01-23
    • ACC재단, 한국적 사운드 담은 LP음반 '예언'..첫 해외 수출
      "1970년대 한국 재즈계가 '예언'했었던 한국적 사운드, 이제 전 세계 50개국에서 함께 들어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아시아 사운드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5월 발매된 앨범 '예언(12인치 LP/바이닐)'이 첫 해외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예언' 앨범은 최근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반 유통사인 디스크 유니온(disk union)에 입점했습니다. 일본 전역에 58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디스크 유니온'은 재즈 등 장르별 특화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일반인은 물론 전 세계 음악 마니아들
      2024-12-26
    • ACC, 한국 현대사진 선구자 '구본창 개인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ACC 복합전시 3·4관에서 2024 ACC 포커스 '구본창: 사물의 초상' 전시를 개최합니다. ACC의 대표 기획전시 시리즈인 'ACC 포커스'는 올해부터 인류 문화예술의 틀을 바꾼 세계적인 아시아 현대미술 거장을 소개하는 개인전 형식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그 첫 시작으로 ACC는 한국 현대사진의 선구자인 사진작가 구본창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본창 작가의 주요 사물 연작에 집중해 그가 선택한 사물이 가지고 있는 거대
      2024-11-14
    • "나도 연주자!" ACC재단, 시민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11월 2~3일 ACC 극장1서 '2024 시민오케스트라'공연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2024 ACC 시민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합니다.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지역 생활예술 음악인들이 연주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시민 참여 공연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연주자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150여 명을 단원으로 선발했습니다. 시민들은 김병무 지휘자와 전문 음악인들의 지도 아래 지난 3월부터 8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연
      2024-11-01
    • ACC, 10주년 특별전 앞두고 국제 심포지엄 주목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봄의 선언' 특별전시를 앞두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ACC는 내년에 10주년을 맞아 '봄의 선언', '내 이름은 아시아', '료지 이케다 개인전', '미래 운동회' 등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봄의 선언'은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을 토대로 미래의 민주·평화 정신을 예술로 승화하고 실천하는 대규모 전시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24∼25일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각계 연구자와 예술과, 행동가들과 함께 사전 심포지엄을 개최합
      2024-10-22
    • ACC서 선보이는 지역 예술대학 졸업전시 '오색윤슬'展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4일부터 12월 15일까지 ACC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에서 'ACC 예술대학 졸업전시 오색윤슬'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ACC가 미래의 문화예술 창·제작자 발굴 및 육성에 이바지하고 ACC 내부 문화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ACC는 이번 전시를 위해 올해 상반기 호남 지역 소재 대학 문화예술 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졸업전시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공모에는 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순천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서양
      2024-10-03
    • '가을 광주'에서 열리는 한 달 간의 무한 축제 G-페스타
      광주의 가을을 축제로 가득 채울 통합 축제 브랜드 G-페스타가 오는 25일 시작됩니다. G-페스타는 광주에서 열리는 17개 축제와 행사를 모두 포함한 축제 브랜드로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한 달 내내 이어집니다. G-페스타는 크게 즐길 거리 위주의 '조이풀(Joyful) 광주' 행사 11개(9월 25일~10월 13일)와 '테이스티(Tasty) 광주' 행사 6개(10월 17일~10월 26일)로 꾸며집니다. 이 기간 동안 열리는 가장 큰 행사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입니다. 비엔날레전시관과 양림
      2024-09-18
    • 가상도시서 펼쳐지는 시간의 균열..'ACC 미래상' 첫 전시
      【 앵커멘트 】 'ACC 미래상'의 첫 번째 수상자인 김아영 작가의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시작됐습니다. 올해 첫 수상자를 배출한 'ACC 미래상'은 융복합 예술분야에서 창조적 예술가를 발굴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머나먼 미래, 첨단기술로 통제된 가상도시 '노바리아'. 배달라이더 에른스트 모는 잊혀진 과거의 시간관이 담긴 유물을 배달하며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노바리아의 세계에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창의적인 예술가 발굴을 위해 AC
      2024-08-31
    • 전설과 함께하는 여름밤의 축제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국경과 장르를 초월한 한 여름밤의 음악 축제인 '2024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올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하는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21일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관전포인트는 이번 월드뮤직페스티벌 기간에 앞서 오는 28일과 29일 마련되는 스페셜 무대입니다. 주 무대인 ACC를 벗어나 무등산에 위치한 사찰인 원효사에서 '사운드 스케이프 일파만파(一波萬波)'를 주제로 이틀 동안 특별한
      2024-08-21
    • ACC "수능 응원 메시지 남기면 간식·선물 보내드려요"
      수험생과 가족, 동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수능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을 맞아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4 ACC 우리학교 수능 응원전' 이벤트를 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50일간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ACC 누리집(www.acc.go.kr)에 고3 수험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학교를 선정해 간식과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입니다. 지난해에는 광주서석고, 광주정광고, 화순능주고, 평택
      2024-08-06
    • 붓 아닌 물레 잡은 피카소..ACC '피카소 도예展' 개막
      【 앵커멘트 】 현대 미술의 대가인 피카소가 말년에 도예에 푹 빠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고(故) 이건희 컬렉션 중 107점에 달하는 피카소 도자 작품이 대거 광주를 찾았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ACC에서 막을 올린 전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올빼미로 보이는 새의 형상과 미소 짓는 사람의 얼굴이 결합된 항아리. 새의 날개인지 사람의 팔인지 모를 커다란 손잡이와 대담한 무늬가 눈길을 끕니다. 피카소의 독특한 회화 양식이 도자라는 캔버스를 만나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게 표현됐습니다. 지
      2024-07-17
    • '천재 예술가' 피카소의 도예 작품, 광주에서 만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오는 16일부터 9월 29일까지 ACC 복합전시 4관에서는 '천재 예술가' 피카소의 도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피카소 도예' 전시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서의 첫 번째 순회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입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콘텐츠를 더 많은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로, 이번 전시에는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족이 기증한 피카소의 도자 작품 112점 중 107점이 선보일
      2024-07-15
    • ACC, 첫 SF연극 초연..대리모와 인간 존엄성 조명해
      【 앵커멘트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새롭고 다양한 연극을 꾸준히 발굴해 무대에 올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처음으로 SF연극을 무대에 올려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연극의 현장에 신민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가장 낮은 구역 출신인 앨리스는 뛰어난 자질을 갖춰 왕립대리모센터에 들어갑니다. 앨리스의 머릿속은 훌륭한 대리모로 인정받아 자신과 가난한 가족의 삶을 끌어올리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 싱크 : 앨리스 역 - "나는 내 인생을 정말 멋지게 만들고 싶으니까!
      2024-07-12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에 반한 스케치' 전시회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광주어반스케치&드로잉'이 공동으로 기획한 'ACC에 반한 스케치'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대나무정원에서 진행됩니다. '글로벌 어반스케쳐스'는 화가들이 자신이 살고 있거나 여행한 도시와 마을의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는 세계적인 단체입니다. 지난 2020년 2월에 결성된 '광주어반스케치&드로잉'은 광주 전역을 배경으로 옛 거리와 건물, 현재를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들을 작은 스케치북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2024-06-19
    • ACC 개관 이래 첫 20만 관람객 돌파 '디어 바바뇨냐' 눈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시 '디어 바바뇨냐'가 개관 이래 최초로 관람객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 따르면, '디어 바바뇨냐-해항 도시 속 혼합문화' 전시의 누적 관람객 수가 지난 9일 기준 20만 2,4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성과는 전시 종료 일주일을 앞두고 달성된 기록으로, ACC 전시 관람객이 20만 명을 넘은 것은 통합 전당 이후 최초입니다. ACC 전시는 어려운 연구주제를 직관적으로 풀어낸 전시 연출과 체험형 예술작품이 대중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SNS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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