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방문의 해' 선포..관광도시 도약 원년 될까
【 앵커멘트 】 광주시가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를 '광주 방문의 해'로 운영합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역에서 '광주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수도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광주 방문의 해는 '광주가 왔다. 무엇이 온다'를 슬로건으로 운영됩니다. 빈칸은 즐거움과 축제, 민주, 청년, 예술 등 시기와 주제에 따라 다양한 광주의 자산으로 채워간다는 포부입니다. ▶ 싱크 :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 - "그 무엇이 온다는 열린 의미로 광주에서 경험할 수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