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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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과 달이 흐르는 밤!' 16~17일 광주과학관에서 만나요
      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매달 운영되는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은 별빛천문대에서 밤하늘의 아름다운 달과 별을 관측할 수 있어 밤하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16일에는 '별빛학교' 프로그램이, 17일에는 '밤하늘 관측대장'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됩니다. '별빛학교'는 별빛천문대의 대형망원경 등 고성능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체험형 천체관측을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밤하늘을 옮겨놓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여행을 하며 별자리를 찾아보고, 직경 1.2m의 거
      2024-05-07
    • '슈퍼문'도 아니고 무려 '슈퍼블루문'..31일 과학관서 자세히 관측해요!
      국립광주과학관이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는 ‘슈퍼블루문’ 특별관측행사를 이달 31일에 개최합니다. 달이 지구 주위를 한 달에 한 바퀴 도는 것을 달의 공전이라고 합니다. 달이 타원궤도를 따라 공전하기 때문에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항상 바뀌며, 거리가 가까운 경우 평소보다 달이 크게 보이게 됩니다. 1년 중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보름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경우, 이를 ‘슈퍼문’이라고 합니다. 달의 위상은 29.5일(삭망월)을 주기로 변하는데, 이에
      2023-08-22
    • 광주과학관 13일, '돌아온 슈퍼문' 가장 큰 보름달 관측행사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는 '돌아온 슈퍼문' 행사가 국립 광주과학관에서 열립니다. 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까워 져 보통 때보다 훨씬 크고 밝게 보이는 보름달을 의미하는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는 '돌아온 슈퍼문' 프로그램을 오는 13일(수) 개최하며 참가는 광주과학관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달의 지형과 명칭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국내 과학관 중 최대 크기인 광주과학관 별빛천문대의 1.2m 구경 주망원경을 비롯한 고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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