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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손잡았다...'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가속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공동추진위원회'가 23일 국회에서 공식 발족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공동 주최자인 안도걸·전진숙 의원을 비롯, 지자체 관계자와 의료·산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호남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습니다. 이번 공동추진위 출범은 그동안 광주와 전남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안도
      2026-02-23
    • 공업사 열쇠 '슥'...수리 차량 몰고 달아난 20대 구속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2,500만 원 상당의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업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훔친 열쇠로 SUV를 몰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업사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다음날인 21일 전남 영암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A씨가 차량 3대를 더
      2026-02-23
    • 광주 교육단체 "광주서 교복 입찰 담합 의혹...투찰률 90%↑"
      올해 광주 지역 교복 입찰 과정에서 담합 의심 정황이 확인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A 중·고등학교의 경우 특정 브랜드 2곳이 번갈아 가며 낙찰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투찰률도 98%로 과거 판결에서 지적된 조직적 담합 구조와 유사하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 브랜드 업체는 입찰 담합 사건 이후 업체명과 주소(허위), 대표자명을 변경해 운영하며 낙찰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광주 중·고교 낙찰자의 투찰률 90% 이상 학교가 12곳에 달했고,
      2026-02-23
    • 출근길 영하권 추위...황사 유입 미세먼지 '주의'
      월요일인 23일 황사의 영향 속에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상권내륙은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특히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3~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수원 -3도, 춘천 -6도, 대전 -2도, 전주 -2도, 대구 -1도, 부산 3도
      2026-02-23
    • 정류장에 '학원 차량·오토바이'...단속 비웃는 불법 주정차
      【 앵커멘트 】 정류장을 가로막은 불법 주정차 차량 탓에 시내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서면서, 기사들의 운행 불편은 물론 승객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단속 카메라의 유예 시간을 악용하거나 현장 단속의 한계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가 반복되는 건데, 지자체는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시내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속도를 늦춥니다. 버스 승하차 구역인데도 학원 차량으로 보이는 노란 승합차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빠아아앙(경적소리)" 버스의 진로를 막은 채 승용차에서는 아
      2026-02-22
    • 5·18 왜곡은 계속..."국가가 제도 정비해야"
      【 앵커멘트 】 대법원이 전두환 회고록의 5·18민주화운동 왜곡을 인정하고 출판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5·18 왜곡은 수십 건의 고소고발이 잇따를 정도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왜곡·범죄 수익에 대한 환수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 정비도 함께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대법원 판결은 5·18 왜곡 저작물에 대해 출판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고(故) 조비오 신부를 모욕한 책임을 조카인 조영대
      2026-02-22
    • 광주·전남 통합 '가시화'..."행정통합실무반 가동"
      【 앵커멘트 】 이번 주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사실상 마련되는 건데, 시·도 또한 본격적인 통합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광주·전남을 비롯한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최우선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심은 상임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일부 특례가 법
      2026-02-22
    • 황사 전국 강타…23일 강풍 속 아침 기온 '뚝'
      월요일인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의 영향권 안에 들겠습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이 불고 대기도 건조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충북·부산·울산은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70km 안팎(산지 110k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
      2026-02-22
    • '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마치고 28일 시범 운영
      5·18 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이자 시민군의 심장부로 사용된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2년 5개월 만에 마무리돼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추진단은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옛 전남도청을 개방합니다. 원형 보존을 최우선 원칙으로 2023년 8월부터 시작한 복원 공사를 마쳤고, 내부를 꾸밀 전시 콘텐츠 조성 공사도 완료한 데 따른 것입니다. 추진단은 시범 운영 기간 관람 동선·안전 관리 체계·전시 콘텐츠 구성 전반에 대
      2026-02-22
    • [영상]이정선 광주교육감, 고향 순천서 출판기념회...두 번째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출마가 예상되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고향인 순천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21일 개최한 출판 기념회는 지난 1월 17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가진 출판 기념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입니다. 책 제목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입니다. 이번 저서는 교육감 취임 3년간 교육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과 공교육의 역할을 담았습니다. 또 AI·교육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청사진도
      2026-02-21
    • 일요일 낮 최고 20도 '포근'...곳곳 비나 눈
      일요일인 22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고,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인천경기서해안,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그 밖의 경상권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 5mm 미만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7~21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4도, 강릉
      2026-02-21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의 미래는...현장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여수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구상과 함께 변화할 교육 체계의 방향도 제시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행정통합 이후 교육 변화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가장 먼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 중심의 교육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 같은 도농 간 교육 격차에 대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2026-02-20
    • '공천룰도 안 정해졌는데'...광주ㆍ전남 사라진 민주당 최고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유일한 광주ㆍ전남 지역구 의원이었던 서삼석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취약지역 배려라는 당의 명분 때문인데, 정작 행정통합이라는 중대 기로에 선 텃밭 광주ㆍ전남은 지도부에서 지워지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삼석 의원이 민주당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최근 당 중앙위원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인을 전략 지역 출신을 우선 지명하도록 당헌 당규를 고친 데 따른 겁니다. ▶ 싱크 : 서삼석 /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 "지명직 최고위원
      2026-02-20
    • 음주 측정 거부·앞차 들이받고 되레 '주먹질' 20대 경찰 붙잡혀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20대 SUV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의 한 교차로에서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이후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SUV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도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
      2026-02-20
    • "기대 미치지 못했다" 시련 딛고 일어선 '1R' KIA 김태형, 5선발 진입 정조준
      데뷔 첫해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던 KIA타이거즈 2년 차 투수 김태형이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선발 진입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비시즌 휴식까지 반납하며 제구력과 새로운 구종 연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캠프에서 만난 김태형은 KBC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종료 후 일주일만 쉬고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태형은 데뷔 첫해 8경기에 나섰지만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표
      2026-02-20
    • 정진욱 "전두환 때보다 후퇴한 판결...내란 단죄가 민주주의 수호의 길"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대해 "내란 수괴에게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되어야 한다"며 2심 재판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이번 판결이 30여 년 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했던 과거보다 퇴보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파괴한 국격과 민주주의 가치를 고려할 때 무기징역은 납득할 수 없는 가벼운 처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그는 윤 전 대통령을 국민의 생명과 기본권을 침해한 '국사범'으로 규정하고 사형만이 내란 재발을
      2026-02-20
    • "생활비 마련 위해" KIA 타이거즈 탈의실만 9차례 침입... 270여만 원 훔친 20대 집행유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장 탈의실에 침입해 수차례 절도행각을 한 20대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0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8월 26일 광주 북구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274만 원 상당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등은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를 노려 침입했고, 생
      2026-02-20
    • 합의금 요구하며 고소 언급한 여성...법원 "공갈미수 아냐" 무죄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가족을 형사 고소하겠다고 협박해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지난 1월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자신이 거주하던 건물의 임대인인 B씨 부부와 오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남편을 주거침입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후 B씨에게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남편을 성희롱 등 혐의로 추가 고소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B씨 측은 A씨
      2026-02-20
    • 김원이 "의대 없는 지역? 바로 전남...100명 배정, 대통령께 감사"[와이드이슈]
      전남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정원 100명이 배정되면서 의대 설립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해 "이제 고지가 저 앞"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의대 없는 지역' 의대라고 하는 것, 그러니까 의대가 없는 지역은 어디냐 하면 전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전남 의대 신설이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대통령의 약속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대통령께서 약속해
      2026-02-20
    • 김원이 "재정은 취지 반영, 권한 이양은 상당 부분 수용"[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둔 가운데, 재정 지원 명문화와 중앙정부 권한 이양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가장 큰 갈등 요인 중 하나로 재정 지원 문제를 꼽았습니다. 김 의원은 "사실 마지막까지 중앙정부와 우리 광주·전남이 이견을 보였던 부분이 재정 부분을 분명하게 명시해 달라. 그러니까 1년에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을 이재명 정부 하에서 지원해 주겠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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