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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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사 전국 강타…23일 강풍 속 아침 기온 '뚝'
      월요일인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의 영향권 안에 들겠습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이 불고 대기도 건조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충북·부산·울산은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70km 안팎(산지 110k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
      2026-02-22
    • '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마치고 28일 시범 운영
      5·18 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이자 시민군의 심장부로 사용된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2년 5개월 만에 마무리돼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추진단은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옛 전남도청을 개방합니다. 원형 보존을 최우선 원칙으로 2023년 8월부터 시작한 복원 공사를 마쳤고, 내부를 꾸밀 전시 콘텐츠 조성 공사도 완료한 데 따른 것입니다. 추진단은 시범 운영 기간 관람 동선·안전 관리 체계·전시 콘텐츠 구성 전반에 대
      2026-02-22
    • [영상]이정선 광주교육감, 고향 순천서 출판기념회...두 번째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출마가 예상되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고향인 순천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에서 21일 개최한 출판 기념회는 지난 1월 17일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가진 출판 기념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입니다. 책 제목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입니다. 이번 저서는 교육감 취임 3년간 교육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과 공교육의 역할을 담았습니다. 또 AI·교육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청사진도
      2026-02-21
    • 일요일 낮 최고 20도 '포근'...곳곳 비나 눈
      일요일인 22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고,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인천경기서해안,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그 밖의 경상권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 5mm 미만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7~21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4도, 강릉
      2026-02-21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의 미래는...현장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여수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구상과 함께 변화할 교육 체계의 방향도 제시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행정통합 이후 교육 변화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가장 먼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 중심의 교육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 같은 도농 간 교육 격차에 대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2026-02-20
    • '공천룰도 안 정해졌는데'...광주ㆍ전남 사라진 민주당 최고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유일한 광주ㆍ전남 지역구 의원이었던 서삼석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취약지역 배려라는 당의 명분 때문인데, 정작 행정통합이라는 중대 기로에 선 텃밭 광주ㆍ전남은 지도부에서 지워지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삼석 의원이 민주당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최근 당 중앙위원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인을 전략 지역 출신을 우선 지명하도록 당헌 당규를 고친 데 따른 겁니다. ▶ 싱크 : 서삼석 /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 "지명직 최고위원
      2026-02-20
    • 음주 측정 거부·앞차 들이받고 되레 '주먹질' 20대 경찰 붙잡혀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20대 SUV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의 한 교차로에서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이후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SUV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도 상대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
      2026-02-20
    • "기대 미치지 못했다" 시련 딛고 일어선 '1R' KIA 김태형, 5선발 진입 정조준
      데뷔 첫해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던 KIA타이거즈 2년 차 투수 김태형이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선발 진입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비시즌 휴식까지 반납하며 제구력과 새로운 구종 연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캠프에서 만난 김태형은 KBC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종료 후 일주일만 쉬고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태형은 데뷔 첫해 8경기에 나섰지만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표
      2026-02-20
    • 정진욱 "전두환 때보다 후퇴한 판결...내란 단죄가 민주주의 수호의 길"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대해 "내란 수괴에게는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되어야 한다"며 2심 재판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이번 판결이 30여 년 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했던 과거보다 퇴보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파괴한 국격과 민주주의 가치를 고려할 때 무기징역은 납득할 수 없는 가벼운 처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그는 윤 전 대통령을 국민의 생명과 기본권을 침해한 '국사범'으로 규정하고 사형만이 내란 재발을
      2026-02-20
    • "생활비 마련 위해" KIA 타이거즈 탈의실만 9차례 침입... 270여만 원 훔친 20대 집행유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장 탈의실에 침입해 수차례 절도행각을 한 20대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0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8월 26일 광주 북구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274만 원 상당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등은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를 노려 침입했고, 생
      2026-02-20
    • 합의금 요구하며 고소 언급한 여성...법원 "공갈미수 아냐" 무죄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가족을 형사 고소하겠다고 협박해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지난 1월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자신이 거주하던 건물의 임대인인 B씨 부부와 오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남편을 주거침입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후 B씨에게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남편을 성희롱 등 혐의로 추가 고소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B씨 측은 A씨
      2026-02-20
    • 김원이 "의대 없는 지역? 바로 전남...100명 배정, 대통령께 감사"[와이드이슈]
      전남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정원 100명이 배정되면서 의대 설립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해 "이제 고지가 저 앞"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의대 없는 지역' 의대라고 하는 것, 그러니까 의대가 없는 지역은 어디냐 하면 전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전남 의대 신설이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대통령의 약속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대통령께서 약속해
      2026-02-20
    • 김원이 "재정은 취지 반영, 권한 이양은 상당 부분 수용"[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둔 가운데, 재정 지원 명문화와 중앙정부 권한 이양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가장 큰 갈등 요인 중 하나로 재정 지원 문제를 꼽았습니다. 김 의원은 "사실 마지막까지 중앙정부와 우리 광주·전남이 이견을 보였던 부분이 재정 부분을 분명하게 명시해 달라. 그러니까 1년에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을 이재명 정부 하에서 지원해 주겠
      2026-02-20
    • 건설경기 악화·공급 과잉까지...광주 재개발·재건축 '지지부진'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등을 이유로 곳곳에서 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데,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어려울 거라는 비관적 관측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4,700 세대 규모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 사업지입니다. 지난 2023년 철거가 마무리됐지만,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분양가, 브랜드 등을 둘러싼 조합과 시공사 간의 갈등, 또 조합 내부 이견
      2026-02-19
    • 윤석열 1심 무기징역...광주·전남 '당연'·'아쉬움'
      【 앵커멘트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등 행위가 '국헌문란 목적'과 '폭동'에 부합해 내란죄에 성립한다고 판단한 건데요. 이 같은 판결에 대해 5·18의 아픈 기억이 남아 있는 광주와 전남 시민사회 목소리를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이 시작되자 많은 시민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TV를 시청합니다. 재판관이 읽어 내려가는 판결문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
      2026-02-19
    •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 시동' 민심·비전 경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을 준비하던 민주당 후보군들도 통합시장 경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은 설 명절 민심을 훑은 뒤, 연휴 직후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지역 균형 성장을 강조했고, 전남에서 공청회 등으로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국회의원 - "미래형 일자리가 넘
      2026-02-19
    • 김원이 의원 "광주·전남 미래, 재생에너지 확보에 달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정치권의 시계가 다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최대 현안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지, 처리 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과 함께 주요 정치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김원이 의원 : 안녕하세요. 김원이입니다. △ 신민지
      2026-02-19
    • 李 대통령 압박에도 서울 집값 '안 잡히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다양한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서울 집값은 상승
      2026-02-19
    • 수백억대 비트코인 잃어버린 검찰, 모두 되찾았다
      검찰이 잃어버린 수백억대 비트코인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19일 수사관들이 실수로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잃어버렸던 비트코인 320개를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비트코인이 지난 17일 다시 검찰 지갑으로 옮겨졌다"며 "검찰의 전방위적 압박 수사에 부담을 느낀 피싱범이 원래 위치로 돌려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회수와 무관하게 비트코인을 탈취한 피의자를 쫓는 수사는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비트코인은 경찰이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압수한 범죄수익금으
      2026-02-19
    • 민주당 "오는 24일 본회의서 행정통합법 최우선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행정통합법을 최우선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정책조정회의 직후 브리핑을 열고 "오는 24일 개최될 본회의와 관련, 우리가 처리할 법안 순서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질 임시국회 회기 중 이른바 3대 사법개혁법(대법관증원·재판소원·법왜곡죄)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국민투표법, 3차 상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등을 순차적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행정통합특별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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