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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 본격화…임택 동구청장 "기초자치권한 강화 없인 체감 어려워"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3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최근 특별법 발의와 시도의회 동의 절차가 속도를 내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광역 단위 통합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주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풀뿌리 행정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역민 삶의 최일선에서 현장을 이끌고 있는 임택 광주 동구청장과 함께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임택 청장: 안녕하
      2026-02-03
    • AI헬스케어 중심지로 도약하는 동구...임택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 가속화"[와이드이슈]
      광주 동구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AI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하면서, 병원 중심의 지역 특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AI 헬스케어 산업 추진 배경과 현재 진행 상황을 소개하며, "동구는 반경 2km 안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기독병원이 위치한 지역적 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 청장은 동구가 헬스케어 산업에 주목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런 지리적 인프라에 있다며 "현재 광주에 있는 AI 기업의 절반 정도가 동구 금
      2026-02-03
    • 임택 "통합 효과, 주민이 느껴야 진짜 변화"…기초자치단체 권한·재정 분산 요구[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의 권한 강화와 재정 분산 없이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지난달, 동구에서 열린 첫 공청회 분위기를 전하며 "전반적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찬성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 나의 삶에 어떤 변화가 오느냐, 더 나아지느냐, 세금은 어떻게 달라지느냐는 현실적인 질문들이 많았다"며 주민들의 관심이
      2026-02-03
    • 정준호 의원, 통합특별시 핵심 인센티브로 '국가 책임 암 치료 체계' 완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지역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주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이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해 중증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과 원정 치료에 의존하는 구조
      2026-02-03
    • "도로 하나 차이로 못 받던 보상금 받는다"...광주 군공항 소음피해지역, 동곡·평동 등 132개 지번 추가
      군 공항 소음 피해를 겪으면서도 도로 하나, 골목 하나 차이로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광주 지역 주민들의 억울함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군 소음 피해 보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경계 지역' 주민들까지 수혜 폭이 넓어질 전망입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국회에서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에 대한
      2026-02-03
    • "교육자치 빠진 통합특별시, 껍데기 불과...여론조사·숙의 필요"
      교육 자치 논의가 빠진 통합특별시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는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는 바람직한 변화"라면서도 "광주·전남, 대전·충남의 통합 과정을 지켜보며 깊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이 빠진 행정통합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입니다. 이들은 "단순한 합치기는 참된 통합이 아니다"라며, "앞날을 여는 교육 체제를 만들기 위해선 일방통행식 통합 논의를 멈추고 주민의 뜻을 묻는 공식적인 여론조사와 숙의 절차를
      2026-02-03
    •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재정·국립의대 빠진 ‘맹탕 법안’으로 도민 설득 불가능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근 발의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당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약속했던 핵심 특례들이 대거 반영되지 않은 채 추진됐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 의원은 "통합 논의에서 전제였던 국세 일부 이양, 통합 교부금 등 재정 특례와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공기관 이전 등 도민들이 피부로 와 닿는 부분들이 특별법에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며 "이 정도면 통합의 실익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실상 '맹탕 법안'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립의대 설립은 전남
      2026-02-03
    • 광주RISE 성과 '한자리에'…제1회 G-RISE FESTA 5∼6일 개최
      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슬로건으로 제1회 광주RISE 성과공유회(G-RISE FESTA)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RISE센터와 지역 내 17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지역 대학과 기업·기관·학생·시민 등이 참여해 지난 1년여 간의 광주RISE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주요행사로는 17개 대학 RISE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관 운영, 지역 우수기업
      2026-02-03
    • 심야 여성 혼자 일하는 상점서 금품 강탈, 목격자 찌른 50대 검거
      늦은 밤 여성이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 침입해 홀로 일하던 60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범행을 목격하고 쫓아온 2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A씨는 이날 새벽 북구 모처에서 붙잡혔습니다.
      2026-02-03
    • 이용섭 전 시장 "광주전남 통합, 물리적 결합 넘어 '화학적 융합'으로 가야"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을 두고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선 '화학적 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라남도와 광주, 충청남도와 대전, 대구와 경북 등의 통합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황을 언급하며,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이 대한민국 행정체계의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이번 통합이 인구와 면적을 단순히 합치는 기계적 결합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수소와 산소가 만
      2026-02-03
    • 광주·전남 대설특보...눈길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가 하면, 노인복지센터차량이 미끄러져 8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꽁꽁 얼어붙은 광주의 한 아파트 앞 도로. 검은색 차량이 오르막길로 들어서더니, 1분 뒤 뒷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옵니다. 어제(2일)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인근 상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사고
      2026-02-03
    •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방선거 막 올랐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오늘(3일)부터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부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120일 동안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시작됩니다. 광역·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됩니다.
      2026-02-03
    • 아침 출근길 추위 계속...빙판길 미끄럼 주의
      화요일인 3일 출근길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대전 -7도 △대구 -6도 △전주 -6도 △광주 -3도 △부산 -2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6도 △대구 8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9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2026-02-03
    • 전남·광주특별법 첫 수순 '의회 동의' 이번 주 통과 관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한 첫 수순인 시·도의회의 동의가 이번 주 진행됩니다. 통합 여부가 주민투표 없이 시·도의회 의결만으로 결정되는 만큼 의원들의 선택에 지역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결정하기 위해 전남도의회가 TF팀 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4일 의원 총회와 본회의를 열어 법안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김태균 / 전남도의회 의장
      2026-02-02
    • '행정통합' 전국적 가세...국회, 치열한 수싸움 '예고'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사실상 마지막 관문인 국회 입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당론으로 발의되며 아쉽게 조정된 재정 등 특례를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살려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속도전 끝에 한 달만에 당론으로 발의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이번 주부터 적어도 설 전까진 국회 소관 상임위인 행안위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이렇게 되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주&middo
      2026-02-02
    • 광주·전남 출근길 많은 눈...곳곳에서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가 하면, 노인복지센터차량이 미끄러져 8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꽁꽁 얼어붙은 광주의 한 아파트 앞 도로. 검은색 차량이 오르막길로 들어서더니, 1분 뒤 뒷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옵니다. 오늘(2일)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인근 상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사고
      2026-02-02
    •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선 막 올랐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내일부터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내일(3일)부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120일 동안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시작됩니다. 광역·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됩니다.
      2026-02-02
    • "광주 자치구를 시·군으로?" 정준호 의원, 지방 행정체제 개편 논의 시동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 국토교통위원회)이 한국행정학회와 함께 오는 5일 오전 10시 국
      2026-02-02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에게 묻는다'…KBC, 3차례 타운홀 미팅 생중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지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대규모 장이 마련됩니다. KBC광주방송은 2월 4일(수)과, 6일(금), 11일(수) 세 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이번 타운홀미팅 90분의 전 과정은 KBC에서 생중계되며 시청자들은 유튜브 채널 'KBC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을 관공서 담장 밖으
      2026-02-02
    • 문체부·농식품부 전남광주특별시로?...세종시장-국회의원 '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초안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 이전 내용이 담겼던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장 간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과 관련해 자신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한 민주당 강준현(세종을) 의원을 저격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할 구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이 알려지자, 최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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