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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최근접' 경호처에 尹 영장 제시..경호처장 "수색 불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수색영장 집행이 시작된 가운데, 대통령경호처가 수색을 불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4분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한 공수처가 오전 10시가 지난 현재, 경호처와 대치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영장을 집행 중인 공수처는 경호처장에 체포영장을 제시했으나 경호법과 경호구역 등을 이유로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이날 이날 아침 6시 14분쯤 정부과천청사에서 차량 5대에
      2025-01-03
    •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어..'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십 명의 병력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이후 관저 군부대 저지를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공수처가 구성한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에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공수처 30명과 경찰 120명 등 모두 150명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관저 경내에 진입한 수사관은 공수처 30명과 경찰 50명 등 모두 80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관저 경내에 진입한
      2025-01-03
    • 권성동 "공수처 무리한 尹 대통령 체포 자제해 달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무리한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를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수처는 왜 일을 이렇게 하느냐. 지금 공수처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무리하게 시도하는 건 대단히 우려스러운 지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장에서 충돌 우려가 있는데 어느 누구도 다쳐선 안 된다"며 "공수처도 무리하게 영장을 집행하려다 오히려 국민들과 싸우려 들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죄 수사 권한 논란 해소를 위해
      2025-01-03
    • 尹대통령 측 "불법·무효 영장집행 적법하지 않아"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한 데 대해 윤 대통령 측은 "영장집행은 불법·무효"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날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국민일보에 "불법·무효인 영장집행은 역시 적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헌재와 법원에 영장에 대한 이의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불법적인 영장집행에 대해서는 집행과정의 위법상황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수괴 및 직권
      2025-01-03
    • 공수처 과천청사, 경찰버스 이중 배치해 차단벽..조사 대비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가 과천청사에 경찰버스를 이중 배치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3일 오전 8시쯤 공수처는 정부과천청사에 경찰 버스를 이중 배치해 차단벽을 만들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체포 후 조사를 받게 될 공수처 과천청사에서 지지자 간 대치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앞서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등은 이날 아침 7시 18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도착해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습니다. 대통령경호처가 관저 바리케이드는 개방했지만 실내 진입은 저지하면서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01-03
    • 尹 체포영장 집행 나선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중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돌입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관저 진입 이후 군부대와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일 아침 6시 14분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차량 5대에 나눠 타고 과천청사에서 출발한 공수처는 아침 8시 2분쯤 바리케이드가 열리자 내부로 진입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가 수사관들의 진입을 허용한 건데, 거듭 '적법한 절차'를 강조한 만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는 협조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윤 대통령 측이 불법·무효라고 주장하는 체포영장의 집행에는
      2025-01-03
    • 경호처, 尹 체포영장 집행 협조할까?..실내 진입 저지 중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영장 집행에 나선 데 대해 대통령경호처는 3일 "적법 절차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날 오전 8시쯤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을 관저 정문으로 진입시킨 경호처는 다시 이들의 실내 진입을 저지하며,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호처는 이날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이 알려진 뒤에도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관계자를 통해 다시 한번 '적법 절차'를 강조했습니다. 이 때문에 경호처가 공수처의 영장 집행을 막아설 것이란 관측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윤 대통령 측이
      2025-01-03
    •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시작"..관저 정문 진입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수사처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에 진입했습니다.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등은 3일 아침 7시 18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미니버스에 가로막혀 진입하지 못했지만, 대통령경호처와 진입 협의 끝에 오전 8시가 넘어 관저 정문으로 진입했습니다. 공수처는 8시 5분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군경을 동원해 폭동을 일으킨 혐의(내란
      2025-01-03
    • 공수처, 尹 관저 앞 도착..체포영장 집행 임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수괴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도착했습니다. 관저 주변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드는 등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등은 3일 아침 6시 14분쯤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차량 5대를 나눠타고 정부과천청사를 나섰습니다. 이들은 1시간여가 지난 7시 18분쯤 관저 인근에 도착했습니다. 관저 앞에는 영장 집행 저지를 위해 윤 대통령 지지자 500여 명이 몰려든 상황입니다. 공수처와 공조수사본부
      2025-01-03
    •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위해 과천청사 출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습니다. 공수처 수사관들은 3일 아침 6시 14분쯤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차량 5대를 나눠타고 정부과천청사에서 출발했습니다. 차량은 윤 대통령이 머무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집결지에서 경찰과 만나 동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공수처는 공조수사본부를 꾸리고 있는 경찰의 지원을 받아 영장을 집행할 방침입니다. 공수처와 경찰은 이미 집행 시나리오 및 역할분담 협의 등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5-01-03
    • "끝까지 싸울 것" 尹 편지에 커지는 충돌 우려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첫날 한남동 관저 앞을 지키는 지지자들에게 메시지를 낸 후 과격한 주장과 물리적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내자 SNS 등에서는 윤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의 지지자 게시글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이 '유튜브' 플랫폼을 직접 언급하며 지지자 집회를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일 체포영장이 실제 집행으로 이어질 경우엔 관저 앞을 지키는 지지자들과 충돌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
      2025-01-02
    • 尹측 "공수처, 경찰 수사지휘권 없어..기동대 지원은 위법"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영장 집행에 경찰 기동대의 지원을 받는 것은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2일 입장문을 통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이 없다"며 "기동대가 공수처를 대신해 영장 집행에 나설 경우 경호처는 물론 시민 누구에게나 체포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찰 기동대가 영장 집행에 나서려면 과거 검찰이 가졌던 경찰 수사지휘권이 공수처 검사에게 있어야 한다"며 "공수처법에는 공수처의 경찰에 대한 포괄적 수사지휘권을
      2025-01-02
    • 공수처, 방첩사 압수수색..비상계엄 사전모의 정황 확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국군방첩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31일 공수처 비상계엄 수사팀은 이날 오후 방첩사령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방첩사가 비상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정황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첩사는 비상계엄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등 주요 인사 10여 명의 체포·구금하기 위해 체포조를 운영한 곳으로 지목된 곳입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반출하기 위해 요원들을
      2024-12-31
    • 尹 체포영장 죄목 '내란수괴'..유효기간 1월 6일까지
      체포영장이 발부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죄목은 '내란수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이하 공수처) 31일 내란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윤 대통령에 대해 "영장 적시 죄목은 '내란수괴'"라고 밝혔습니다. 내란죄는 지위와 역할에 따라 우두머리, 참여·지휘하거나 중요임무에 종사한 자, 부화수행하거나 단순 폭동에만 관여한 자 등으로 나뉘게 됩니다. 이번에 발부된 체포영장은 내년 1월 6일까지 유효합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나 윤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할 경우 구금 장소는 서울구치소가 될 것이
      2024-12-31
    • 공수처, 3차례 불응 尹..'체포영장 청구' 막판 고심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청구할지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전망입니다. 공수처는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청구할지, 4차 출석요구서를 보낼지 등 향후 대응 방안을 놓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30일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 25일, 29일 공수처로 나와 조사받으라는 세 차례의 출석요구에 모두 응하지 않았습니다. 우편으로 보낸 출석요구서 수령을 거부하고 변호사 선임계나 불출석 사유서 등도
      2024-12-30
    • 尹, 공수처 3차 출석요구도 불응..체포영장 유력 검토
      내란과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3차 출석 요구에 불응했습니다. 공수처는 체포영장을 청구해 강제 신병 확보에 나서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게 이날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지난 26일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은 조사 예정 시각인 오전 10시까지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변호인 선임계나 불출석 사유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동운 공수처장과 수사팀 대부분이 이날 조사를 위해 출근했지만, 결국 윤 대통령의 불응으로 조사는 무
      2024-12-29
    • 윤 대통령, 공수처 3차 소환에도 불응할듯 "내란죄 수사권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29일로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3차 소환 조사에도 불응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28일 수사권과 관련한 법적 문제를 제기하며 3차 소환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윤 대통령 측 공보 역할을 맡고 있는 윤갑근 변호사는 언론들과의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고 본다"며 "이 문제가 선결돼야 출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수처법상 공수처는 직권남용과 관련 범죄는 수사할 수 있지만, 내란은 직접 수사 대상 범죄에 포함돼 있지 않기
      2024-12-28
    • 계엄 지휘관 줄기소 전망..'내란수괴 윤석열 수사는 언제'
      '12·3 비상계엄 사태' 주동자 김용현 전 국방장관 기소를 시작으로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로 지목된 군 장성 등 주요 피의자들이 차례로 재판에 넘겨집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는 전날 김 전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김 전 장관 다음으로 재판에 넘겨질 주요 피의자는 여인형 방첩사령관입니다. 지난 14일 구속된 여 사령관의 구속 기한은 다음 달 1일입니다. 여 사령관은 계엄 당시 국회 등에 방첩사 요원들을 보내 주요 인사 10여 명
      2024-12-28
    • 공수처, 尹에 3차 소환 통보.."29일 10시까지 출석"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3차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출석 요구 날짜는 29일 오전 10시입니다.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꾸려진 공조수사본부는 26일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과 관저 등에 전자공문과 특급익일우편 방식으로 이같은 내용의 3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앞서 윤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두 차례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소환 요구 날짜였던 지난 18일과 25
      2024-12-26
    • 공수처, 尹 3차 출석요구·체포영장 놓고 고심..이르면 오늘 결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두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 조사 방식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전날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 대통령에 대한 향후 조사 방식을 두고 내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3차 출석 요구를 하는 방안과 추가적인 출석 통보가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강제 신병 확보를 위한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 등을 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부 검토가 끝나면 공조수사본부에 속한 경찰 국가수사본부와 협의 후 이르면 이날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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